작약의 자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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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28회 작성일 19-05-25 17:00본문
오늘도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한국에서 물건이 입고 되어서
어쩔수 없이 육수를 흘리며
물건 정리를 같이 하였습니다.
직원들이 전부 중국사람들 인지라
새로들어오는 제품은
박스를 열러본후 알수 있어서
내가 컨테이너 내릴때 보면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내일은 또 400mm와 은밀한 밀어를 즐기려
가야할지 200mm으로 가야할지
접사를 들고 가야하는지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고민 고민중입니다.
모든 지인님들
무더위 강건 하시옵소서
한국에서 물건이 입고 되어서
어쩔수 없이 육수를 흘리며
물건 정리를 같이 하였습니다.
직원들이 전부 중국사람들 인지라
새로들어오는 제품은
박스를 열러본후 알수 있어서
내가 컨테이너 내릴때 보면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내일은 또 400mm와 은밀한 밀어를 즐기려
가야할지 200mm으로 가야할지
접사를 들고 가야하는지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고민 고민중입니다.
모든 지인님들
무더위 강건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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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여러군데 시든 작약만 보고 담지는 못하고 지나가는 거 같습니다.
poker face님 선명한 작약으로 대신 합니다.^^
무거운 렌즈 사용시
추울때는 두꺼운 옷에 부대껴서 힘들고...
더울때는 더위에 부대껴서 더 힘듭니다.
추울때와 더울때는 뭐던지 간단히 가볍게 하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송이여도 예쁘고,
무리 속에 있어도 예쁜 꽃이 작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봄의 끝자락 꽃이여서 더 눈길이 머무는 꽃이지 싶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