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열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01.
02.
03.
04.
05.
06.
07
때를 못 맞춰서 갔는 지 열매들이 많이 떨어졌어요.
주렁주렁 달려있는 것 은 높고 사진 담기가 힘들고
사진 담는다고 보리수나무 밑에 있으니...
나무위에서 직박구리 빼~액 빼~액 소리 지르고 난리...^^
※그리고...
테두리 없는거 필요하시면 가로 1200px 별도로 올려드릴께요^^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보리수가 익어가네요.
벌써 많이 떨어젔다하니 여름이 꽤 짙어젔나 봄니다.
요즘 감자기 몸살이나 꼼짝없이 집에 묶여 있답니다.
60년을 넘게 써먹어온 몸둥아리라 안 아픈거라 생각못하지만
괜히 심술이 나네요....
몸이 나아지는데로 야생화 보려고 한답니다.
요즘은 무엇이 피웠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보리수 피운곳도 한번 가보려 한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참 대한민국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왕왕 몰상식의 권력자들이 자연을 파괴하곤 있지만
그래도 한국처럼 어느지역 큰 차별없이 거리나 공원 조성이
세계 최고가 아닐지 생각 합니다.
유년시절
앞산뒷산 할것없이
보리수를 많아 따 먹었는데
정님 덕분에 잠시나마 고향의 향수를 간직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성문앞 우물곁에 서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아래 단꿈을꾸었네 //
보리수 나무 추억에 그리움 엮어 봅니다
작가님! 필요 할때 모셔 가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