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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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37회 작성일 19-06-11 11: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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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못 맞춰서 갔는 지 열매들이 많이 떨어졌어요.
주렁주렁 달려있는 것 은 높고 사진 담기가 힘들고
사진 담는다고 보리수나무 밑에 있으니...
나무위에서 직박구리 빼~액 빼~액 소리 지르고 난리...^^
※그리고...
테두리 없는거 필요하시면 가로 1200px 별도로 올려드릴께요^^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수가 익어가네요.
벌써 많이 떨어젔다하니 여름이 꽤 짙어젔나 봄니다.
요즘 감자기 몸살이나 꼼짝없이 집에 묶여 있답니다.
60년을 넘게 써먹어온 몸둥아리라 안 아픈거라 생각못하지만
괜히 심술이 나네요....
몸이 나아지는데로 야생화 보려고 한답니다.
요즘은 무엇이 피웠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보리수 피운곳도 한번 가보려 한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대한민국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왕왕 몰상식의 권력자들이 자연을 파괴하곤 있지만
그래도 한국처럼 어느지역 큰 차별없이 거리나 공원 조성이
세계 최고가 아닐지 생각 합니다.
유년시절
앞산뒷산 할것없이
보리수를 많아 따 먹었는데
정님 덕분에 잠시나마 고향의 향수를 간직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문앞 우물곁에 서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아래 단꿈을꾸었네 //
보리수 나무 추억에 그리움 엮어 봅니다
작가님! 필요 할때 모셔 가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