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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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55회 작성일 19-06-13 18:28본문
모처럼 산책을 나가서 한참을 놀다 왔어요^^*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PHoto - 作家님!!!
"초록별"任은,多方面에 才能이~뛰어난,"任"입니다..
特히 寫眞撮影에,調藝가 깊으시고..암튼,尊敬합니다如..
"수리山-甁목안`市民公園"에서~"野生花"를,擔아오셨네여..
"초록별"任!아름다운 野生花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요~~
점점 더 형편 없어 진답니다.ㅎ
우리 동네 자주 올라가 볼께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저는 자꾸 멀어지네요....
오래간만에 금계국을 봅니다
호수공원도 지금가면 볼수있을텐데..
못가보고있습니다
감사히봄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건강이 첫째랍니다
갤러리방 사랑
누구보다 강하신거 다 알아요
천천히 천천히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네]
함동진
님은
꽃 위에 앉아서
노래를 부릅니다
은은한 향
불어오는 곳으로 시선 향하면
꽃 속의 아름다운 자태
손짓합니다.
꿀로 머리감고
꽃가루로 분화장
꽃 빛 물든 화려한 의상
고운 님
꽃 위에 앉아 미소 짓습니다.
비단결 바람 하늘하늘
꽃 위서 새근새근 조으는 님
나의 가슴에 영원히
맺혀둘
하늘서 내려온 꽃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