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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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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59회 작성일 19-06-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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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정님 작품에 등장하는 나비와 새들은
어찌보면 길 들여진 듯 합니다.

ㅎㅎㅎ
이사람은 담으려고 하면
멈칫하는 순간도 없이 날아가는데
어떤 꽃들은 꽃 자체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나비와 같이 담아내면 더 아름다운 순간 일터

VPN사용하면 작품을 전부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그제 질문에 깊은 마음 주심에 감사올립니다.
휴일 한번 시도하려 합니다.

시원한 작품 활동 하십시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새등은 사진담는다고 잔소리 안하니까요.ㅎㅎㅎ
저도 요즘은 사람사진은 거의 담지 않는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찍어 주라는 사람들도 불편하더리고요.
어느쪽에 배치하여야 좋은사진이 되는지 잘 모르겠고요
사진도 계속담아보아야 멋진사진을 만들수 있는데....

요즘 이쪽은 계속비가 오네요
하여 연꽃이나 찾아다닐까 한답니다.
혹시나 전번처럼 개구리때라도 만나면 하루가 즐거우니..

몸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어깨를 음직이면 상당히 아픈데 참고 계속 음직이고 있답니다.
또한 어깨아프다고 계속 집에 있으면 다른부위까지 아플까 겁이나기도 하고요
작은산과 들로 쏘아다니니 약간은 덜아픈것 같아요.
항시 몸조심하시고 멋진작품 맘드시길 빕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에 초점 맞추면 꽃은 엉망이 되고...
꽃과 날라다니는 나비에 맞출려다 보면 이것저것도 안될때도 있어요^^
그나마 꽃에 앉은 나비는 찍는 게 수월합니다.

까칠한 사람,너그러운 사람,푸근한 사람,온화한 사람 있듯이...

나비도 새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ㅎㅎㅎ
어떤 나비는 휙 날라왔다가 도망가고
또 날라와서 앉아 있으며 초점 맞추고 들이대면 또 날라가고...
밝은데 앉아다가 어두운데 앉아다가...
완전 밀당을 해요...그래서 조리개 계속 맞춰야 합니다.

찍을려면 찍으라 하고 가만히 있는 나비도 있구요...
하물며 사람 손에 앉아주는 나비도 있고...

나비 찍으러 다니신 분이...
나비 쫓아다닐때 조심하라고 해요...
자칫하다가는 다치는 수 있다고...

새도 부산하게 움직이는 새도 있고...
조용히 있는 새도 있고...
직박구리 처럼 사진 찍으면 빽~액~빽 거리는 새도 있고...
곤줄박이는 먼저 와서 아는 체도 하고...(먹이 달라는듯,,...)

용소님 말씀처럼
식물이나,조류나,곤충은 이러쿵저러쿵  잔소리는 안하니 고맙죠....ㅎㅎㅎ
저 번에 아파트 능소화 찍는 데 어떤 할매가 지나가면서...
그렇게 찍으면 능소화 다 안 나올텐데...
오지랖 넓게 한참 뭐라뭐라 하시길래 속으로 그냥 지나가시지 했습니다.

팔꿈치 아픈지는 몇 년 되었구요...
아픈팔 만세는 90% 되는데 뒤로 꺾는 각도가 안 나와요...
열중쉬어 되고 허리춤까지 꺾이는데 그 이상은 스톱입니다...
그나마 통증은 사라졌어요...

그전에는 몰랐는데...
작년부터 확실히 몸이 다르다는 것 느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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