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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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01회 작성일 15-09-23 13:27본문
댓글목록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갑사를 다녀 가셨네요.
아가씨들이 싱그럽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활기찬 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갑사 다녀 오셨네요
아침이슬 묵은 꽃무릇 마스카라 치겨 올려선가 넘 곱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아가씨 모델이 쵝옵니다 ㅎㅎ
시인님 중추절이 다가오네요
복 된시간들 되세요 행복하게요 .. ~^.~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이제 꽃무릇 많이 시들었습니다.
빛내림과 꽃길 아무 이쁩니다.
저도 저 꽃길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 위로 빛이 쏟아지고...
그 길을 걷는 마음들에는 행복이 쏟아지겠습니다.
저두 저 붉은 꽃길 사이로 한번 걸어보고 싶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을 함 담아보자 싶어 '꽃무릇'하고 검색해보면 '불갑사'라고 나오더라고요...
왜 불갑사인지 작품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부산 근처에도 꽃무릇군락지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환적이기도 합니다.
달려가기엔 너무 먼 곳에 있네요.
아름다운 작품 남편 보여줬더니 얼른 바탕화면으로 깔아라~
그러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저길에 서면 누구도 왠지 모델이 될꺼 같은...
한번 가보구 싶은 풍경입니다
재희님 말씀처럼 마스카라가 지대로인거 같고 곱습니다ㅎ
갠적으로 젤 아래 작품 참 맘에 듭니다
글 담기엔 아주 딱일꺼 같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 드립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넉넉하게
다복하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님의 꽃무릇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