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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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번 따라해 보니
쉽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하트모양을 만들어 접사 하신거 같으네요^^
예전에 카페나 블로그 같은데 보면 감성이미지라고...
포토샵에서 후보정 엄청해서 사용하고는 했는데...^^
가끔은 감성사진을 담고 싶을때도
따라해보면 쉽지 않고..어려워요....
poker face님의 댓글

우리는 태어난후
부모님과 가족들로부터
가장먼저 따라하기를 먼저 합니다.
걸음마 옹알이 잼잼 등등을
사진을 처음 접할때는
무작정 눌러만 댔는데
지금은 나름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려고 하지만
갈길은 천리 만리
또한 수만은 악조건과 기능에
어떤 경우는 실패의 결과물을 가지는 경우가 왕왕
시마을
어느즈음에 어떻게 왔는지 모루지만
몇년전에는
작품을 보고 많은 지적들을 하곤 하였는데
그 당시가 더 좋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글이나 작품을 올리는 경우
올리는 사람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호평만 거론한다면 ........
악평(육두문자가 들어가지 않는경우)
작가가 받아드려야 할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곳 시마을에서
많은 분들의 깊은 마음을 받자와 많이 배워서
부족하지만 오늘 이정도의 결과물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직접적으로 사진에 대한 조언을 많이 주시길 청합니다.
Heosu님의 댓글

어떤배움이든 배움은 끝이라는 게 없나 봅니다...
배움에 관심이없는 제 같은 사람은 늘 그자리랍니다..
취미로할 건데 뭐 어때서..공부는 무슨...이라며 자기애를 발휘하지요..
이렇게 온라인 공간은 서로가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