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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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의 아기자기한 텃밭
땀을 흘리시며
물주시고
잡초를 뽑으시며
가꾸어서
나름 행복을 즐기신다
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요즘 너무 더워서
애인을 차에 방치하기 싫어서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어제 슈퍼가는길
폰으로 담아본 나리입니다.
참고로
지인님들 작품에 종종 인사를 올리는데
제가 사용하는 자판은 한글이 아닌
공통용 영어자판입니다.
혹시나
오타로 기분 상하시는 댓글이 있다면
이 사람에게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작성후 한번 두번 본다고는 하지만
급하게 손님이나 출고시
불편한 부분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 보내십시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나리중에서 참나리가 제일 늦게 피는 거 같아요...
털중나리가 좀 일찍피고 그 다음 솔나리,땅나리 순으로...(제 생각)
오늘도 운동하러 나가는데..
동네 공원에 참나리 큼직하게 여기저기 많이 피어있어요...
그리고...
바닷가 배경으로 핀 노란참나리 한 번 찍고 싶은데...
한 번도 직접 본적이 없으니....^^
저도 카메라 없을시는 폰카메라로 찍습니다..
디세랄처럼 접사는 안되어도 접사모드 놓고 찍기도 하고...
광각이 필요할때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나리꽃종류들은 참 담기가 어렵더라고요...
아무리 예쁘게 담아볼려고 노력해도 밉게만 나와 요즘은 잘담지 않습니다...
모나리자정님 말씀처럼 바다로 배경으로 담을 수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