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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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은 더 가야 하리~~~~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관곡지 다녀 오셨네요 연꽃들 많이 피었을 것 같군요
덥긴 엄청 더운 연지 입니다
막 피어날듯 꽃몽우리 어여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관곡지에 연밭이 넓어졌더라고요.
비 올듯 말듯 하다가
조금 오는 듯 마는 듯 하다가
하여 너무 덥진 않았어요^^
용소님의 댓글

빅토리아 연은 아직까지 인것 같습니다.
강진 남미륵사에 몆번 다녀왔는데 꽃이 피우면
바로 썩어 버린듯 하데요.
기온이 맞지 않나 봅니다.
연꽃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저도 매번 연꽃만 담고 있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님~
ㄴ미륵사 어제 다녀왔는데 수련만 몇송이 살아 남았어요..
태풍이 연지만 휩쓸고 간듯..
약속은 태풍 에보전이라 벼르고 갔었는데 아쉬웠어예~!!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님
빅토리아는 추석때까지 볼수가 있으니
서둘지 않고 천천히 다시 가보려고 해요
다녀가신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

전국 연밭은 지금이 절정의 시즌이지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궁남지는 빅토리아연꽃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 것을 봤습니다..
그런 까닭인지 궁남지를 한번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관곡지의 예쁜 연꽃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궁남지도 빅토리아가 있나요?
몇년전에 다녀 왔을때는 보지를 못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