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에 핀 배롱나무꽃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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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나 고목 되였어도 배롱꽃 피우리
라고 말없는 배롱 꽃나무 --
오랜 세월에 기와지붕과
대문안에 보이는 배롱꽃
기막히게 잘 담으셨기에
감상 잘하고 한줄 놓읍니다
감사합니다 ♧♡♧♡
용소님의 댓글

한적한 고택과 배롱나무...
어울러저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델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덜 외로울 텐데.ㅎㅎ
요즘 더위가 보통이 넘은 것 같습니다
바다로 해풍을 맞고 다녀도 몸이 찝찝하고
에어콘바람에 있어도 몸이 끈적거리고...
몸이라도 날래면 산으로나 도망갈텐데...
고운작픔 고운음악 즐감합니다.
우렁각시님님의 댓글

한 권의 화집을 보는 기분입니다.
그림엽서나 달력으로 만드시면 참 좋겟다싶네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모나리자정님
안녕 하세요
이 더운 날씨에 사진 담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문화재 건물 같기도 합니다
멋진 배룡 나무꽃 몇점 모셔 가겠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마파람님의 댓글

감사히 잘 사용 하겠습니다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