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토요일 호수공원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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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더좋아지는데 다리는 점점더 기력이떨어지고
발바닥은 왜그리아픈지....
별로 걸어보지 못했는데...집에 와서보니 발 상태가 안좋다...
전동카를 살려고해도 둘곳이없다
돈도 없는데 가족들은 빛내서 집수리하자고 하고
수동 퓔체어라도 사볼까?.....
밤새 잠이 안온다. 조용히 사라지면 좋겠지만 ......
답이 없다......
어제 담아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PHoto - 作家님!!!
"베드로`김용환"任! 오래間晩에,불러봅니다! 참말로,방갑습니다..
"갯바위"노래 즐聽하며,"베드로"任의~"湖水公園" 風光도,즐感합니다..
"詩마을"에서의 만남이,"파노라마"처럼~떠오릅니다..만나면,늘 방갑던 追憶..
"산을"甲丈 과"저별은"前`房長,그리고 "김선근"顧問任도~消息이,감`감합니다`如..
"詩마을"에 들온지 발써 十數年인돼,情주던 "울 任"들이~한`둘씩 떠나가니,虛無할뿐..
"베드로"任!健康은,어떠何신지.."휠`췌어"를,購入하신다니..便하지만,危險하기도 합니다..
間晩에,주저리 입니다!"베드로"任!"湖水映像"과 音源에,感謝오며..늘상,健康+幸福하세要!^*^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안박사님 방갑습니다
제마음을 위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픔은 나혼자.....
이렇게 달래본답니다
진통제로 오늘하루 견뎌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가을 기분이 납니다.
이제 곧 가을이니 겨울엔
또 집에서...
모두가 다 내일의 환자.
베드로님
힘내십시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초록별님 감사합니다
세월을이기는 시림이 있겠어요?
장애인생활 20년....
시마을생활20년 입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초록별님도 가는세울 보내면서
늘건강하세요...
샬롬~!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어머나 베드로님 방가워요
그래도 용기 백배하셔서 늘 사진올려주시고요
요즈음 건강이 안좋으신가봐요
그래도 용기내셔서 걸어보셔요
올여름 한강 둔치에서 치맥을 할려고 맘은 있었으나
사정상 연락 못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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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방가운 안박사님 이곳에서 뵈니 무척 방가워요
우리가 함께 한시간들이 어언 10년이 넘었네요
뜻하지 않게 슬픈사연 이 있어서 저도 몹시 속상했어요
안박사님 제가 댓글은 안썼어도
늘 시마을에 들어와 봅니다요
부디 건강하시고요
어질고 착하신 안박사님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늘 잊이 않고 살곘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PHoto - 作家님!!!
"詩마을"에서,다시 뵈오니~無尺`無止하게,방갑습니다..
"베드로"任의,"누님"같이 多情하고~人情많으신,"메밀꽃"甲丈..
"갯바위"노래를,듀엣으로 間晩에 들으니~옛날의,靑春時節이 그립고..
"메밀꽃산을"親舊님!&"베드로"作家님!家族과 함께,즐거운 秋夕을 지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네 안박사님 방가워요
즐건 추석명절 하세요
전번 혼자서 부산여행을 했어요
마음도 허전하고 요
이젠 사진도 멀리하고 있어요
먼져 제주도 사진출사때 많은 사진도 그냥 컴에서 울고 있어요
이유는 아시잖아요
네 자주는 못들어와도 가끔은 들어와 님의 발자취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