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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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22회 작성일 19-10-14 22: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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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가을은 자꾸 깊어만 가는데..
가까이 가을 닮은거 찾으러 가봤지만..
큰 소득은 없었습니다....
봄에는 구슬봉이
가을에 용담이 있어서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짖어가네요. 설악산부터 단풍소식이 솔솔 흘러들러오네요.
용담과 물매화도 담으러 가고 싶지만 몸이 잘 음직이지 않네요.
세월 흘러감은 그누구도 막지 못하겠죠?
요즘 날씨가 좋아 괜히 드라이브 많이 한답니다.
태풍에 벼가 많이 넘어졌어도 수확의 계절답게 풍성하네요.
모나리자 정님의 작품과 "어디갔을까" 음악도 마음을 심란하게 만듬니다.
오늘은 어데로 가서 하루를 넘길까 하고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덥다덥다 했는데...이제는 밤에 썰렁하게 춥습니다.ㅡ.ㅡ"
시간이 왜 그리 빨리도 지나가는지...
용담은 그래도 쉽게 볼 수 있는데...
물매화는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밀양 재약산,천황산 물매화 있다고 하는데 모르는곳 찾아가서 뒤질수도 없고...^^
이쪽동네는 분지라서 그런지 올해 태풍에 바람도 별로없고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산에 갔다가 내려와서....
작은연못 바위옆에 핀 구절초와 물속에 구절초 하나 떨어져 있는거 볼때..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전영]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 작가님 안녕하세요
컴퓨터를 새로바꾸는 바람에 작가님의 사진을 거이
사라저서 옛날 시마을에 가저 1서부터118페이지까지 넘기면서
잊어버린 작가님의 사진들을 모두찾았습니다
저때문에 기분나쁘셨다면 그만 노여움을 푸세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다시찾은 작가님의 사진을 이저버리지않겠습니다
소중하게 잘간직하여 잘사용하도록하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저 아무렇지 않습니다.오히려 부탁하신것 못 해드려서 미안했습니다...
저역시 컴퓨터 문제가 발생해서 2년만에 포맷했습니다...
포맷전에 컴터 계속 퍼벅거리고 다운되고 화면 깨지고 ,시마을 구 홈피 클릭하면 버퍼링이 길면서 깨져서 나오고...
네이버 클라우드도 열리지도 않고...혹시나 해서 은행 보안프로그램 삭제도 해봤는데 잠시일뿐...
하는 수없이 컴터 수리하러 갔더니 랜섬웨어도 깔려있었다고 해요...
컴터도 한 번씩 대청소가 필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