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의 또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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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맨처음 윗사진 언뜻 보아선 마치 6월달
누렇게 읽은 것 보리 모습과 홉사하네요
네 덕분의 두가지 효가 를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그런데 음원은 없는 건가요?
네 음원 효과도 40% 는 차지하지요
혹시 나만 안들리는건가요?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전 이미지와 함께 음원은 올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생각으론 이미지 감상만 했으면 하는 바램이죠...
날씨가 차갑습니다...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허수 사진작가님 !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곳을
저는 곁에두고도 가볼 기회를 잃고있네요
삼락동 갈대가 지금은 장관을 이룰때 이지요?
곱게 담으신 이미지에 쉼 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작가라는 말씀은 가닿치도 않습니다...편안하게 그냥 허수 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삼락동은 연꽃 필 무렵에만 다녔는데 이렇게 늦가을에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던지 몰라했습니다...발품을 팔다보니 이곳에 드넓은 보리밭도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혹여 보리밭이 생각나시면 봄에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가득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반하린님의 댓글

잘 정돈된 정겨운 가을 풍경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님!
부산토박이고 삼락공원은 제 집 드나들듯이 찾아가는 곳이지만
이 곳은 처음인지라 좁은 시야에 제 스스로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수련, 연꽃만 찾지말고 드 넓은 시야로 세상을봐야 겠다..생각한,
하루가 다르게 날씨는 차가워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