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에서 첫눈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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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95회 작성일 19-12-03 07:46본문
댓글목록
반하린님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수는 언제나 눈이 올라나 잘하면 1년중 한 번 그것도 잠간 왔다 그처버려
눈구경을 할려면 윗녁으로 출타를 해야 합니다
정말로 화얀 눈속을 딩굴고 싶군요 올해는 올려나 ?
일단은 님의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가워요 반하린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올해 첫 눈도 맞이 하시고
또 비로봉 1288m까지 올라가시어
젊은 회원인지 제자인지는 알수가 없으나
일단은 행복해 보임니다
모쪼록 건강하시어 더 좋은곳 많이 보여주세요
그런데 음원은 나만 안들리나요?
수고하셨어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笠* "甲丈`벗"任!!!
"雉岳山"에서,첫눈`山行을 하셨습니다`그려..
1288m의 高地에도,如前히 登山을 하십니다`如..
本人은,高地頂上은 못갑니다!"무릎關節"이,故障나..
"메밀꽃`산을" 甲丈님`娥!音源이 正常的으로,잘 들려如..
"세`甲丈"이,또 만났네如!"甲丈"님들!늘,健康+幸福하세요!^*^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벗님들도 반가워요
저그 위엔 나의 친구와 제자 다있네요
저번 약속했쟎아요
아가씨들이 다름아닌 저 친구들이랍니다
년말입니다
많이 바쁘답니다
이곳 저곳 송년회에 주머니 털털 털릴날만 찾아 오네요
세상일이 참 그래요
작년인가
년말에 방장 저별님이 송년회에 참석하라고 성화더만
못나가니까 투덜 ㅎㅎ
이번에 꼭 이라고 약속했는데
이번엔 콧뻬기도 않보이구 예전 칭구들 다 뭐 하는지 ㅉㅉ
정열을 한동안 내려 붓지말고 천 천히 조금씩 꾸준히
오랫동안 변치 않는 그런 모습으로 가셧으면 좋겠는데 허허허
아직 젊고 활동할 나인데 ..
세상사 이유없는 사람있을까
알면 아는데로 모르면 모르는데로 둥굴게 굴려가며 살아 가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