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강양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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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님의 댓글

미루고 미루다가 나선 강양항까지 밤을새워 달려갔는데 다리를 건너가야하는데
보수공사중이라서 통행불가네요~
해가오르고 배가, 안개가 피어오르기를 기다리는데 맑은 일출로 만족해야 되겠습니다.
4시간 반이란 숫자를 다시 도전해봐야할지 고민도 되구요~
반하린님의 댓글

오마담도 보시고 이정도면 충분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현재에 만족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