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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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346회 작성일 20-01-22 21:36본문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산을님!
아줌마 했으면 좋았을텐데
오모나 할머니가 머꼬 이런
박주가리 잘 담으셨습니다 높은곳에
달렸는데도 멋지게 포스팅 하신 이미지에
쉼 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른아침에 인사드리옵니다
네 어저께는 그냥 기분이 좋아서 어디론가
가고싶은 그런 마음의 카메라 들고 어린이 대공원에
찾아갔어요
작년에 찍었던 홍매화꽃밭에 박주가리 엉성하고 ...
그래도 풀밭 ~~~독초씨 열매가 온몸을 휘감고 터는데만 ...
네 명절 잘 보내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PHoto - 作家님!!!
于先 방가운`마음에,推薦1票를~꾹`꾹 눌러서,드리고..
"어니언스"의 "사랑이여!"를,隱隱한 輕音樂으로~즐`聽하며..
멋진作品을 孕胎하신,"박주가리"의 貌襲에서~自然의,神秘함을..
"씨앗"을매달고,空中을 浮揚하며~子孫을 繁殖하는,"박주가리"貌襲..
"민들레"의 홀씨`繁殖과,恰似합니다`如!"산을"任은,"할매"아님!"아지매!"..
本人도 "할배" 소리는 듣기싫고,"어르신" 이라하면~氣分이,조금은 爽快요..
"大公園"에,가셨군`如?"民族의 大名節-舊正"이,낼`모레..즐겁게,지내시기를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 안박사님 늦게 안주무시고요
세상은 좋아서 이렇게 집 안방에서도 서로
댓글 주고받고요
넘 잼있어요
하지만 건강이 좋았으면 얼마나 ...
네 조만간 서울에도 매화곷이 피면 그때 빨랑 찾아가서 매화꽃
올리겠어요
어제보니 아직은 작은 몽오리요
벗 안박사님 고마워요 .
반하린님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님 !
가파르고 거친 산골짜기에도 이렇게 티 하나없는
화얀 솜털을 담으셨군요
벌써 여기 저기 봄을 준비하느라 자연이 기지개를 켭니다
이틀 있으면 설 명절이네요 새해와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빔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하린님 오셨어요 방갑습니다
네 이박주가리열매는 약초로써 아주 귀한 것이지요
봄이면 잎새 가 예쁘고 겨울에 이열매 벌어져 솜 털 살포시 날려서 자기 씨앗
종족 보존한답니다
어제 풀속에 들어가 찍고나오니 얼마나 많은 씨앗이 내몸에 달라붙었는지요
네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멋져요
후~~
함 불어보세요
강건너 송파까지 날려오면 제가 붙들어
상의 윗 저고리에 달고 다닌께요
하하
그리고 오랫만에 오셧다는말
추가 해요 벗님 ...
흐르는 멜로디 넘 근사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삿갓님 미안해서 어저나요?
답글이 넘 늦었어요
이제서라도 읽어보곤 웃음이 절로남 니다요
제가 입김이 얼마나 세면 님이 계신 송파까지 날라가겠어요
참 유모러스한 재치 좋고요
음원 듣기 좋지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