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울집화초들이 방긋 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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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5회 작성일 20-03-29 08:28본문
맨아래 선인장 잎파리 하나 얻어서 온것이 글쎄 이렇게 예쁘게 여러가지로요
보이지않은 까시 손에 밖혀 죽을뻔요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화초 해마다 이렇게 예쁘게 피어요
특히 앵두꽃은 활작 핀날 사진찍어야 하는데
내일찍자 했더니 다음날 바람불고 ..꽃이 다 떨어져
울집 아마릴리스꽃은 10년도 넘게 예쁘게 피고있네요
넘 이뻐 죽갓어요
식물은 정직하게 주인이 잘 건사하면 다음해에 꽃 보답을요
이꽃 예쁘게 피면 그때 또 올리겠어요
울집 자랑거리 빨강 아마릴리스꽃 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任!!!
"산을"任의 庭園에는,"앵두나무`꽃"이~활짝이군`如..
자랑스런,赤色"아마릴리스"는~本人이,分讓申請했던..
"둥글레`꽃"은 못봤고,"둘글레`茶"는~좋아하고,多飮을 해요..
"손바닥`仙人掌"은,"가시"는 따갑지만~"仙人掌`꽃"은,아름답죠..
花草를 사랑하시고,잘 가꾸어주시는~"메밀꽃"任을,親愛합니다여..
"메밀꽃`산을"甲丈`벗님娥! "Corona`19",조심하시고.. 늘,康`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요즈음은 등산도 못가시고요
전 어제 서울숲 공원에가서 사진찍고 왔어요
멀리보이는 응봉동 개나리밭 얼마나 많은 진사님들이 모였는지 ..
즐거운 한때 보내고 왔어요
안박사님 즐건 하루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