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작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6-02 16:27본문
겹쟉약은 보기는 화려하지만
담아보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듯 합니다
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간에 사진 한장은
늙은 중년의 아침 입니다.
한때는 빵으로 아침을 하였는데
이제는 매일아침 단호박죽과 과일을 같이 아침식사로 합니다.
작은 것 하나면 (한국돈1500원) 4번은 먹을수 있습니다.
그냥 껍질 벗기고 찜통에서 20분 정도 찜후
두어시간 식힌후 마늘이나 통고추 가는 믹스기 종류로 간단하게 돌려버리면 끝
보통 한국시간으로 1시나 2시경 잠자리에 들면 아침 8시경 기상후
밤새 연락온 지인들 확인후 출근시간에 매일 아둥바둥
오늘아침도
창고 책임자에게 30~1시간 늦게 도착한다고 통보후 간단한 아침을.......
건강할때 건강 챙기십시요
3년후 60을 바라보지만
아직도 20kg좌우 되는 한국 제품 박스를 하루 수백박스는 직원들에게 뒤지지 않고
같이 배송 준비를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원예종들이 쏟아져 나와
꽃명을 기억하기 참 어렵더라고요...작약도 수 십 종이니
감상하는데는 예쁘고 아름답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
겹작약꽃 즐감하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꽃이 함박꽃과 같은것이라고 하셨나요 ?
한국의 함박꽃은 더 더 예뻐요
아마도 개량종님인가봐요
페이스님 아직 젊으시네요
살아온 경험으로 보면 지금이 딱 좋으때입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