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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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6-13 22:44본문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바다를 보고 살지만
바다는 언제나 행복을 안겨줍니다.
이곳의 모든이들은 즐거움에 힘든것도
잊고 하루시간이 짧겠지요.
허수님!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죠..
저도 바다의 도시에 살면서 또 다른 바다를 찾아 길을 떠나거든요...
오늘도 바다(고성)를 감상하고 왔답니다...
새로운 한 주도 더 멋지게 더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사진
할아버지.할머님께서
애닳픈 추억이 존재하는지 참 아려오는듯한 사진입니다.
아래사진들은
또 다른 가족들이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 갑니다.
참 사진
정감가는 사진입니다.
무더위 건강 유념하시면서 취미생활 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ker face님!
다대포는 오래 전 부터 부산의 명물인 재첩과 맛조개 산란지역이었죠....
하구언 댐이 건설되면서 바다물과 강물이 만나지 못하면서 재첩과 맛조개 등이
멸종되다 싶이하여 지금은 섬진강 재첩으로 소문나게 되었답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와 모래(뻘)를 파고 잡고 있는 것은 재첩은 전무하고 맛조개가
간간히 나오고 게 등을 재미로 잡아 보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유월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