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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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면서 요트 타는 모습도
프르른 하늘과 해바라기
프르른 하늘과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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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님의 댓글

바다를 그리워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비록 장맛철이라 해수욕장 개장도 무의미하겠지만 그래도 여름임은
틀림없으니까요..요즘 이기대에서 바라보는 짙은 해무가 환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언제쯤 물러날까 싶은 코로나도 덤비지 못하도록
건강 잘 채기시며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허수님!
무더운 여름은 정말 싫어요.
저는 땀을 유달리 많이 흘리니까요.
따뜻한 발길 고맙습니다.
코로나 빨리 물러가기를 바라야지요.
늘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