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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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포구,만석부두,화수부두 그리 멀지 않은곳에 서로 떨어져
연안부두 종합 어시장이 생기면서 기억도 가물어진
영화를 다하고 과거의 기억만 남아, 이제는 잊혀져가는 부두의 정취입니다
생선 비린내와 버려진 굴 껍데기 악취에
바로 옆 월미도옆에 위치하여도 피하게 되는곳을
노을을 쫓아 오랫만에 다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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