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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열매가 탐스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02회 작성일 20-07-20 09:54

본문

나리꽃, 도라지꽃.
푸르른 바다도 신나게
달리는 배 한 척.
잘익은 동백열매.
추천1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른바다  그리고 파~아란 초록 싱그러움
세상은 너무고요한것같아요....
탐스러운동백을보니 고향도 그립고요....
곱고아름다운 풍경 감사히봅니다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머물러주셔서 놓아주신 고운
시선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즐거운
시간 되세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녕 하십니까?  탐스런 열매  아름다운 꽃
초록의 숲길 푸른 바다를 달리는 배 찬척
멋진 사진을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해정 작가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저는 늘 비실비실 하답니다.
이렇게라도 건강을 찾으려고
숲향기 맡으며 걸으려고 노력합니다.
따뜻한 고운시선에 용기를
돋아주는것 같아요.
늘 즐거은날 되시며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볕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장마가 길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더울때는 더워야하고 추울때는 추워야한다는 옛어른들의 말씀을
떠 올려 봅니다...아름다운 여름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햇볕이나니 더워서 무서워요.
아침일찍 나가서 그네도 타고 걷고왔습니다.
저는 유달리 더위를 많이타거든요.
아름다은 풍경으로 봐주신
고운시선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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