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의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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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19회 작성일 20-09-22 01:0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와! 아름다운 밤이여!
선운사가 꽃무릇 군락지 입니다
가을에 가 봤는데 저렇게 곱게 핀 꽃무릇 꽃을
못 만났는데 촬영의 대가이신 작가님의 작품
멋져요 멋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 극락교에 꽃혀, 가는길이 안개가 깔려
매표소 통과하기전까지는 꽤나 운치가 있었는데,
사진속에 담기지 않았나 했는데
그 안개가 다 어디 간지 모르겠습니다.^^.
추석이 가까워 벌초하려는 인파에
출사 시기를 고민했는데,
다행히 그럭저럭 무난했다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은 시인님!
편안하고 넉넉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어제 우리 몽순이 한테 다녀왔는데...
길목에 꽃무릇이 줄지어 저를 반기는 것 같아...순간 울컥했답니다...ㅜ.ㅜ
그런데 이 꽃이 꽃무릇인지..몰랐지요..ㅜ.ㅜ
어제 시마을에서 보고서 알았답니다..ㅜ.ㅜ
다시보는 이 꽃이 인상깊게 전해지네요~^^
등대님~^^
고운 사진들 수고의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담아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의 사랑을 받는 몽순이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개 일겁니다.ㅎㅎ
사랑과 정이 깊으시니,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가 봅니다.
우리 집에도 두 마리가 있는데,
저는 얼굴만 보고 삽니다!.. ㅋ...
아이들과 아내가 좋아하니, 저는 그리 삽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