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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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10회 작성일 20-10-02 07:17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상사 절 그전엔 대원각으로 널리 알려졌었다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절 뜰에도 봄가을로 꽃이
아름답다
특히 서울에서 유일한 봄 꽃 야생화꽃 을 만날수 있는 길상사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언제 다녀 오셨나요?
카메라 들고 다닌적이 언제인가
그립습니다.
즐감하다가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지금시간이 밤 12시 20분이네요
추석밑에라서인가 조선티비에선 트롯트 방송이 사람마음을 사로 잡네요
네 울 초록별님도 저별님이랑 함께 길상사 다녀오신것으로 알고 있어요
추석명절 밑 저별님이 안부 전화가 와서 얼마나 방가운지요 . ㅎㅎㅎ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을누님 길상사 간만에 봅니다
대단합니다
코로나 겁안내고 마구 다니시네요..
나도 그러고싶지만 딸아이가 어린이집 교사여서
우리집이 청정해야 해서요.
집사람이나 나나 그저 꼼짝을 못합니다
길상사 석산 꽃무릇을보니 반갑습니다
조심히다니시고 쉬엄쉬엄 다니세요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올만이네요
울님 역시 길상사절에 다녀오신걸로 알고 있어요
길상사는 전철 타고 찾아갈수 있는 가까운거리라서
마음만 먹으면 찾아갈수 있답니다
네 저도 울남편이 호흡이 안좋아서 무척 걱정하고 다녀요
생각해주시는 베드로님 늘 건강하셔요 고마워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映像Image-作家님!!!
"꽃무릇"의 3大群落地에는,가`보았었눈데~"길상寺"의,"꽃무릇"은..
"길상寺"의 "꽃무릇"도,아름답습니다!"郎君"님의,快兪를 祈願합니다..
"秋夕名節"은,잘`지내셨겠져? 本人은 "伐草 와 省墓"를,지난 10.19日에..
今年의 "秋夕"은,"水原"에서 直系子孫들과.."산을"甲丈님!늘,健康+幸福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올추석 명절엔 가족이 함게 웃을꽃 함박 머금고
잘 지내시는 상상이 이곳까지 들리는것 같아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웃으시면서 살자구요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신지요..
길상사! 여전히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올해도 여전히 황홀한 꽃무릇..
10년전에 이걸 찍겠다고 길상사 드나들던 시절이
추억되어 떠 오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 님 참 올만이네요
10년전에 이곳을 찾아가셨다구요
네 이곳은 서울에 있어서 전철타고 언제 던지 방문할수 있는곳
봄이면 봄 야 생화 지금은 꽃 무릅꽃
글고 절에서 12시면 언제던지 점심 공양을 제공하는곳이거든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前略)-吉祥祠(지방기념물 제1호)는 길상산 자락인 진천읍 碧岩里 적현에 있으며, 삼국통일의 주도자인 봉 흥무대왕 김유신장군<封 興武大王 金庾信將軍 진평왕17년(595)-문무왕13년(673)>을 기리고 제를 올리는 사당으로 장군의 영정을 두고 있습니다. 김유신장군을 생각하면 삼국통일이 떠오르고, 삼국통일을 생각하면 한국의 남북한은 언제나 하나로 통일이 되나하고 애원하게 됩니다.
새삼 김유신의 삼국 통일, 고려 왕건의 통일, 조선 이성계의 통일이 위대하였음을 吉祥祠에 와서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목숨 바쳐서 통일/ 통일이여오라....."를 응얼거리며 말입니다. 마침 온 천지가 하나로, 흰눈으로 감싼 채 국토가 경계 없이 統一되어 있음을 보며, 온 국민의 統一念願 또한 폭설과 같이 쏟아져 統一을 이룩케 하였으면 하고 祈願해 봅니다. -(後略)<[길상사] / 함동진의 기행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