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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의 억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10-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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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
"등대"作家님! 安寧하십니까? 同鄕人인,"安박사"입니다..
"밤하늘"任의,眞率한 作品을 좋아하고~즐`感하고,있습니다`如..
"가을"情趣가 물씬 뭇어나는,"갈대"映像이 欻隆하고~아름답습니다..
"밤하늘의등대"作家님!作品에,感謝드리고.."코로나&毒感",조심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지요? 안박사님!
단순히 억새 하나 보고 달려가 보았습니다...
사륜구동차는 정상 바로 전까지 차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승용차로 막바지까지 올라가기 불안해서
정자도 있고 식당도 있는 마을 휴게소부터
30여 분 이상 걸어 올라갔습니다....
난이도 하 라고 했는데, 산이라고 숨이 턱에 차게 만듭니다...
작년에 폐차한 애마 테레칸이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로 올라오는 코스 말고
밑에서부터 등산하는 경치가 궁금해서
용인에서 오신 분께 물어보니
"죽을 일이 있습니까"하는 말에
아무 소리 못하고 입을 다물게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날씨가 차도, 너무나 날씨가 좋은 가을 날씨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 마음껏 느끼시기를 바라면서....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의 선구자 억새가 너무나도 멋이 있습니다
촬영술도 최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날씨가 춥네요

멀리 강원도 정선까지 다녀 오셨군요
민둥산 해발높이가 1119 m네요
등산가들에게는  난코스가 아니겠지만
오르는데 어려움이  있었겠다 했는데요
댓글을 보니  30 여분만 걸어 올라 가셨나 봅니다
오르기는 힘들어도 정상에 도달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상쾌해지지요
민둥산에 억새는 너무 멋지네요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사진 작품
감사히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시간을 운전을 하느냐, 왕복 3시간 등산을 하느냐
가기 전까지 고민을 했는데,
오랜만의 등산으로 올라가겠다는 호기는
조금 걷다 보니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

하산을 하다 보니 산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사람에게는
미안한 마음이면서도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혼자 웃어봅니다....

차편이 없으면 무조건 올라가겠지만..^^...
아는 분과 함께 등산행을 하나 더 잡아 놓았는데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도 은근히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소화데레사님!
힘들었어도 올가을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을 다녀와서
즐겁습니다....
깊어가는 밤 시간!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면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올만입니다 덕분에 민둥산  억새잘보고있어요
 언제나  그러하듯이 늘  분주하게  열정적으로  사진 작품 올리시네요
 전  사실  억새 & 갈대  분간을 못했는데  이젠  알겠어요
 산위에 군락을이루고있는갓이 억새 이고요
 물가옆에서 핀 것이 갈대인가요
오래토록 기억을해야 하건만  글세요

수고하신 작품속에 한참을 머물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저녁으로는 날이 차갑습니다,!
먹고사는 일만 아니면 평일이라도 다니고 싶은
아까운 가을이 너무나 빠르게 지니 가는 것만 같습니다.

남은 가을, 다닐 수 있는 곳 은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면 지금보다 움추려들고,
활동하기가 힘들 수밖에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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