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천의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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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3회 작성일 20-11-18 21:41본문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제 단풍철은 지나가는듯 하지요
지금도 아름답게 잘 담으셨지만
조금 일찍 담았으면 더 아름답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래에서 다섯번째 물안개 사진작품 좋습니다
새벽에 찍으신거 같아요
진사님들도 다 마스크 착용을 했군요
그런데 코로나는 왜 계속
확산되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나는 행복한 사람 노래와 함께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사진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이맘때 이곳을 들렀을때는 바닥에 깔린 은행잎이 적어
아쉬웠는데, 올해는 풍성합니다.
결국은 나무위의 은행잎이 떨어져서 생긴거니
아래위를 만족한다는것이 ...^^...
요사이 기온차가 심하니,물안개와 은행나무의 반영을
생각하고 문광저수지로 향했는데,내년이나 다시
가보아야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북한산 산행을 생각하다 같이 가신분이
물안개 영상이 필요하다해서 겸사겸사 움직였는데,
쉽지를 않군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날씨가 찹니다.건강 조심해서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아름다운 곡교천 일년이면 몇번씩
갔던 추억 많은 곳입니다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이곳 산동네도 나무 잎이 다 떨어졌습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틀 동안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은 시인님!
길가의 은행나무 가로수도 잎이
이번 비로 많이 떨어져 비질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겨울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를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념하시어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깊어가는 밤 시간!
편히 숙면하시기를 ....
감사합니다!
석연황님의 댓글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
힐링하고 갑니다
자주 들어와야 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석연황님!
뒤늦게 글을 발견합니다.^^.
남은 저녁 시간이
편안한 휴식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