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에서 미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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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5회 작성일 20-12-04 17:56본문
햇빛 앞에서 등에 업고
받으며 담은 작품입니다.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 - 作家님!!!
"釜山"에 어느浦口,"청사포"~"미포"海邊의..
觀光地라서 미니`軌道列車도,運行하고 있군`如..
自然을 가득稟은,自然風光`貌襲이~ 아름답습니다!
12月初에 "산을"任이,"기장군信仰村敎會"에 가셨눈데..
時間關係上(當日歸京), "해정"任을 못뵙고와서~攝攝한듯..
"혜정"詩人님!Corona땜시,每事가 不便..늘,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저는 갤러리방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박사님이 놓아주신 고운시선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활기찬 모습 보여주세요.
줄겁고 행복하신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부산은 아직 서울처럼 춥지 않나봐요
사진을 보면 아직 잎파리가 싱싱하고 꽃도 피여있구요
그래도 늘 쉬지 않으시고 세상구경 참여하시고요
글고 잘쓰시고 사진도 잘찍으시고요 ~~ㅎㅎ
그래요 해정님 이좋은세상 우린더 더욱 행복을 누려하지요
시진 잘보았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서울보다는 부산이 따뜻하겠지요.
그렇지만 부산도 추워요.
바닷가에 갓잎이 먹음스럽게 생생 하더군요.
꽃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송구스러워요.
걷는것은 괜 찮으니 사는날까지 열심히
걸으면서 살으렵니다.
산을님에게 용기를 팡팡 불어드릴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