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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산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70회 작성일 20-12-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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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 - 作家님!!!!
"道峯山"으로 "겨울`山行"과,"作品`撮影"을 다녀오셨군`如..
"겨울`山行"은 힘들고,더욱이 "道峯山"같이 險山은~힘들것인데..
"등대"作家님은,熱情으로.."바위山`頂上"의,山岳人의 貌襲이 壯觀..
"岩壁登攀"을 하는,勇敢한 山岳人들의~熱情과 勇氣가,부럽습니다`如..
 山`봉우리의,女`眞寫의 貌襲.."등대"作家님!作品에,感謝오며..늘,安寧요!^*^
(P`S:"등대"任!한分`한分께,"答글"주심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장관입니다
암벽을 용감히 오르는 등산가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혹시 등대님께서도 암벽등산을?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리얼해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산 정산에서 포스팅 하는 여진사님의 모습도
너무 멋진데요
편안히 앉아서  웅장한 도봉산의 멋진 배경들
잘 보았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건강과 함께 멋진 하루 보내시구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멍~~때리기 좋은 작품~ㅎㅎ
최고입니다~  V ^*^ V

등대님~^^

아주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소중히 모셔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도봉산역에서 출발하는 등산 코스 중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좌편의 코스 말고 자운봉에서 Y 계곡으로 신선대 정상으로 가는
우편의 등산 코스를 택해 올라갔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계곡 코스를 하산할 때 비교하면서
도봉산의 웅장한 산세를 카메라로 담기 위한다면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절벽을 타는 암벽등반을 하는 분 중에는 저는 없고요^^.
최하 2인 1조 서로에게 목숨을 의존해야 하는
전문 클라이밍 산악인의 몫이죠....

사진 중의 여 진사님은 모델을 부탁하니 흔쾌히
포즈를 잡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신선대 정상으로 오르기 전 Y 계곡 코스는
등산안전 파이프와 쇠줄을 두 손으로 매달리다시피 오르는 가파른 코스인데도
많은 여성분들이 올라 정상까지 오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느 산악회의 여성 리더가 회원들에게
이쪽 코스가 재미진다는 말을 듣고,
그만큼 힘든다는 말씀이지요 반문을 했더니
깔깔거리며 웃으면서..... 이쪽 코스가 재미있다고 말을 합니다...
등산 안전 파이프만 꽉 쥐고 놓치지 않으면
짜릿하면서 스릴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
웅장한 산의 모습을 보니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
1970년 쯤 됐을겁니다 북한산 인수봉에 쟈일 타다가
친구 두명을 잃은 기억이 납니다

11월 중순 이었는데도 워낙 추워서 워킹을 포기하고 하강하다가
강풍에 로프가 엉켜 젊은 나이에 이 세상과 하직한 기억이 나네요
산은 정말 엉뚱한데가 있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잘 담아 올리신 이미지 앞에두고 괜한 넉두리 죄송합니다
도봉산의 웅장한 모습과 함께 편한 쉼 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죠! 체인지님!
과거의 슬픈 기억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트라우마 일 수도 있습니다.
인수봉에서 자일을 타는 것은 일반적인 등산객이 아니겠지요!
애석한 일입니다.....

암벽을 타는 릿지 등반이 아니더라도
도봉산이나 북한산의 정상의 통행 길은 좁고 위험하죠
등산 안전봉을 벗어나면 절벽이고 낭떠러지입니다.

멋진 인증샷을 얻기 위해 위험천만한 곳에 포즈를 취하는 분들도 보고
제 자신도 조금 더 나은 사진들의 화각을 얻기 위해
조금만 더 하지만. 밑을 쳐다보면서 머리털이 곤두설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운전도 한순간의 부주의로 사고 나는 것처럼
글을 주신 마음에서 걱정하는 염려도 섞여 계신 것으로
이해하면서 감사를 드리고요!

허공이 낭떠러지인 곳에서 멋진 포즈를 잡아주신 여 진사님이
계신 곳에서 저도 타임랩스를 찍어 보았습니다.
추후에 영상으로 엮어 보렵니다....

주말 저녁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심산 유곡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서을 생활 수 십년인데 도봉산 밑까지
친구들과 처다 보고만 왔지요
이렇게 앉아서 작가님 덕에 구경 잘 하니
감사하고 송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파이팅요 !!!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내일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군요!
요사이 꿍짝이 맞아 같이 다니는 프리랜서 작가분이 계시는데
북한산 오봉 쪽으로 가자고 성화입니다.^^.

휴일 눈이 온다니 가까운 곳이라도 나가 봐야겠습니다...
쉬는 날, 눈 내리는 정경이 맞아
떨어지기 쉽지를 않죠!

조금 심하다고 생각할 만큼 마스크로 무장을 해야겠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대청년시절에 부지런히는 아니지만 쉬는날이면 재미있게 다녔습나더
우이능선쪽에서도 가고  오른쪽능선으로올라가정상부근에서 믿으로 하산도하고....
저때는 캐논사진기 300mm망원렌즈 자동줌캄라 까지
가방에 짊어지고 다녔지요
저기가면 정상부근에서  인수봉 당겨서 찍어보기도했지요
가보고싶어집니다
안전운행 하시기바랍니다
잘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베드로님!
제가 댓글을 늦게 보았습니다....
수도권에 사시는 분이라면 가까운 도봉산의 추억은
대부분 갖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사진 취미 생활을 하셨으니
어디든 추억이 남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의 마무리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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