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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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의 느티나무들은
싱그러운 초록빛 잎으로 옷을 갈아입고
나의 산책을 쾌적하게 만들겠지요.
그러다가 여름이 오고 무더위가 나를 힘들게 하면
나는 눈이 하얗게 쌓이던 이 겨울을 회상하며
그리움에 잠기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순례자님~
반갑습니다
사진과 글 쓰기 좋아 하시면 포토 에세이방을
이용해 주시고
사진만 올리실때는 포토 갤러리 방에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규칙같은게 있으니 숙지 바랍니다
순례자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직 잘 몰라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갤러리방에 사진만 올리려고 했었는데
사진을 선택한 후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면
'내용을 넣으시오' 라는 안내문이 뜨면서 진행이 되지 않아서
공란에 문장을 몇 줄 써 넣고 작성완료를 하니까
사진과 글이 함께 게시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올바른 방법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더 공부해서 규칙위반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규칙이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사진 올리는 방법을 설명해 놓은 곳이 있는지요?
순례자님의 댓글

포토갤러리에 제목과 사진만 올리는 방법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제목을 쓰고, 아래 있는 '사진선택'란에 PC에서 사진파일을 선택하여 넣은 후
어떻게 하여야 사진이 올려지는 것인지요?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면 내용을 넣어야 한다는 안내문이 자꾸 뜨는데
이때 무엇을 하면 되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 이라도 하나 넣고 하시면 될겁니다.^^.
순례자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감사합니다. 그 방법이 있겠군요. 모두들 그렇게 하고 계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