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조와 만조일때의 매랑도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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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오늘 이곳에는 소량의 눈이 내렸습니다
함박 눈이 내리기를 기대 했었는데요
매랑도의 일출!
이름만큼이나 참으로 아름답네요
영종도와 조금 가까이에 있나보죠
사진 작가님들이 주욱 서 있는 곳이 다리인가요?
멋지게 보입니다
날이 갈수록 사진 작품이
걸작품이 돼 가네요
멋진 작품 편안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같은 장소를 여러 번 갔다 와도
갈 때마다 매번 다릅니다....
이렇게 도와주는 날도 있어야 다닐 맛도 나지 않겠습니까?^^.
전면에 사람이 보이는 곳은 거잠포 선착장입니다.
영종도 남쪽으로 끝자락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새벽에 많은 낚싯배들이 움직입니다.
제가 서있는 곳에 조금 더 가면 무의도가 붙어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오후와 오전에 또 눈 소식이 있던데.
기상청 예보가 하루하루 바뀌니
장담을 못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내일은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한 휴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
"매랑島"의 日出風光이,燦爛하게 아름답습니다..
"영종島`용유島`무의島"는 가봤눈데,"매랑島"는 아직..
"등대"作家님!日出風光`音源에,感謝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아침에는 싸늘한 날씨이었는데,
낮이 되니 기온이 올라옵니다.
전면에 보이는 무인도인 매랑도에 가시려면
낚싯배 대절해야 할 겁니다.^^.
자동차에 모터보트 달고 와서 낚시 다니시는 분들을
선착장에서 많이 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순례자님의 댓글

인물들의 실루엣을 중경으로 넣으신 일출 장면들의 구도가 인상적입니다.
서해에서 일출울 찍을 수 있는 곳을 찾가가 쉽지 않을 듯하군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서해의 일출 장소로 유명한 곳이 몇 군데 있죠.
당진의 왜목마을도 유명하고...
검색하면 몇 군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집에서 가까우니 자주 가게 됩니다.
날씨만 적당히 맞추어지면
일출 담고 다른데 가도 시간 충분하니,
그리 부담 없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순례자님!
즐거운 점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8579립님의 댓글

사진 넘 멋져요
황홀한 석양 모셔다 쓸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