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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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 하네요
많이 추워졌습니다
며칠 따듯해서 봄이 오려나 했더니
아직겨울이군요
낙산사 일출 홍련암 의상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 홍련암에 가서 일주일만 쉬다 오면
마음이 맑아지고 활력이 넘쳐날것 같습니다
일출 담아오신걸 보면
일박이일로 다녀 오셨나 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멋진 작품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 1시에 출발했으니 당일치기 아닌가요.^^.
좀 더 늦게 출발해도 넉넉한 시간이었는데
코로나로 외국여행 못 가니, 제주도 나 동해안으로 인파가
몰릴까, 걱정되어 조금 일찍 서둘렀습니다.
교통여건은 아주 좋았고, 낙산사 후문 주차장에서
해 돋이 하기까지, 남는 시간에 조금 눈을 붙였던 것 같습니다.
짚신장수, 우산장수 우화처럼
일출과 산행의 촬영에 맞는 날씨는 기대일 뿐 것 같습니다.^^.
구름층이 바다에 깔리어 이나마라도 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사진 찍기가 아주 편한 곳 배경도 좋구요
저 절 부처님 계신곳에는 마루바닥 한가운데 밎 바닥이 훤히 보이게
만들어서
불공을 드리면서도 바닷물을 볼수가 있지요 아침에 촬영을 하셔서
했빛이 붉은 칼라로 나왔네요
전 낙상사 절이 불에 타 흔적만 남아있었고 얼마나 화마가 무서운지 타종 ( 쇠가 )
녹아서 뭉쳐져 있는모습을 보기도 했지요
덕분에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낙산사 후문 주차장에서 오르면 바로이니,
차량으로 이동하면 말씀하신 대로 그리 어려움이 없는
출사지인 것 같습니다.
하조대와 낙산사의 의상대는 일출 조망지로
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겠지요.
이번 기회에 오메가 일출도 기대했는데,
뜻한 바대로 결과는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겠지만,
구름이 완전히 없는 날씨라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메밀꽃산을님!
안박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
"蔚山`바위"에 이어서,"洛山寺"의 "홍련庵"과 "의상臺"를..
東海岸으로 떠오르는 日出風光이,南海岸과는 差異가 있군如..
"洛山寺"의 火災복구 後에,"同友會`山岳會"에서 訪問하였습니다..
"홍련암"과 "의상대"風光,"관음보살`像"의 貌襲이~追憶으로,떠오르고..
"등대"寫眞作家님!"낙산사"日出風光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분재 같은 소나무의 아름다운 모습과 어우러지는 정자에서의 일출!
하조대나 낙산사의 일출의 한 장면이죠.
동해안을 가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녀올 곳이고요.
이만한 곳도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간 김에 담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담자는
생각으로 움직였는데.ㅎㅎ.
다시 한번 기회를 봐야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 관리 조심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