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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일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25회 작성일 21-02-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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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 하네요
많이 추워졌습니다
며칠 따듯해서 봄이 오려나 했더니
아직겨울이군요

낙산사 일출 홍련암 의상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 홍련암에  가서 일주일만 쉬다 오면
마음이 맑아지고 활력이  넘쳐날것 같습니다

일출 담아오신걸 보면
일박이일로  다녀 오셨나 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멋진 작품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1시에 출발했으니 당일치기 아닌가요.^^.
좀 더 늦게 출발해도 넉넉한 시간이었는데
코로나로 외국여행 못 가니, 제주도 나 동해안으로 인파가
몰릴까, 걱정되어 조금 일찍 서둘렀습니다.

교통여건은 아주 좋았고, 낙산사 후문 주차장에서
해 돋이 하기까지, 남는 시간에 조금 눈을 붙였던 것 같습니다.

짚신장수, 우산장수 우화처럼
일출과 산행의 촬영에 맞는 날씨는 기대일 뿐 것 같습니다.^^.
구름층이 바다에 깔리어 이나마라도 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찍기가 아주 편한 곳 배경도 좋구요
 저 절  부처님 계신곳에는  마루바닥 한가운데 밎 바닥이 훤히  보이게
 만들어서
 불공을  드리면서도  바닷물을 볼수가 있지요  아침에  촬영을 하셔서 
 했빛이  붉은 칼라로 나왔네요

 전 낙상사 절이 불에  타  흔적만 남아있었고  얼마나 화마가 무서운지  타종 ( 쇠가  )
 녹아서  뭉쳐져 있는모습을 보기도 했지요 
 덕분에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산사 후문 주차장에서 오르면 바로이니,
차량으로 이동하면 말씀하신 대로 그리 어려움이 없는
출사지인 것 같습니다.

하조대와 낙산사의 의상대는 일출 조망지로
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겠지요.

이번 기회에 오메가 일출도 기대했는데,
뜻한 바대로 결과는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겠지만,
구름이 완전히 없는 날씨라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메밀꽃산을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
"蔚山`바위"에 이어서,"洛山寺"의 "홍련庵"과 "의상臺"를..
 東海岸으로 떠오르는 日出風光이,南海岸과는 差異가 있군如..
"洛山寺"의 火災복구 後에,"同友會`山岳會"에서 訪問하였습니다..
"홍련암"과 "의상대"風光,"관음보살`像"의 貌襲이~追憶으로,떠오르고..
"등대"寫眞作家님!"낙산사"日出風光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재 같은 소나무의 아름다운 모습과 어우러지는 정자에서의 일출!
하조대나 낙산사의 일출의 한 장면이죠.
동해안을 가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녀올 곳이고요.
이만한 곳도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간 김에 담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담자는
생각으로 움직였는데.ㅎㅎ.
다시 한번 기회를 봐야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 관리 조심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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