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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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08회 작성일 21-02-18 13:41본문
이맘때면 나하고 약속이나 한 듯
날씨야 춥던 말던 올해도 어김없이
올라와 봄을 손짓합니다 .
날씨야 춥던 말던 올해도 어김없이
올라와 봄을 손짓합니다 .
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예뻐라 노루귀곷이 벌써 피였나요 ?
어느메 어느곳에서 찍으셧나요
알고 싶어요
역시 꽃은 했빛이 충만곳에서 찍어야 예쁘고 선명하게 나오지요
정말 예뻐요
이곳이 서울인가요
알려주세요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전남 여수시 돌산 성주골에서
담았습니다 깊은 계곡이라 혼자서는
좀 으스스 하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순례자님의 댓글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한 봄소식이군요. 반가운 노루귀꽃들!
마음의 창을 봄을 향해 열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을 열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