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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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32회 작성일 21-03-10 16:1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아름다운 현호색에 반했습니다
바위틈 찾아서 담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라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요즘 야생화 피는 계절이죠...
발품을 판 만큼 귀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기에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고 멋진 주말을 맞으시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寫眞作家님!!!
"바위`틈새"에 갸날프게 피어난,"현호색`꽃"이 哀틋하고..
"현호색"이란 꽃이름에,"현호色"이라는 色이 뭔色인가`하고..
"연두色`분홍色"으로 곱게`피어난,"현호색"에 醉하고 즐`感합니다..
"Heosu"寫眞作家님!"현호색"映像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살펴보니 현호색(玄胡索)이라는 한자어를 사용하네요...
검을 현,오랑캐 호 찾을 색..뭐 대충 뜻을 알것도 같습니다..
봄은 야생화를 만날 수 있고, 찾으러 다니는 즐거움이 있어서
마음또한 즐거운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가득한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현호색을 볼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겠더라고요~~
작디 작은 꽃이 어찌 저리 예쁜색을 감추었다가
봄이라고 피어오를까요~~
담아 오시느라고 애쓰셨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시죠?그렇게 믿고 싶고요...
자주 오시어 빈 방을 이끌어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늘푸르니님 등 옛 동무들도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면 썰렁한 이 포갤방도
활력이 넘치리라 생각됩니다..
모쪼록 자주뵙기를 희망해보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