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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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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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들향기님 또 뵙네요
우선 반갑구요
늘 저는 수원에 들향기님을 그리워하고 있었어요
늘 울님은 대명사 수원 00 건물 사진을 늘 올려주셔서 마음속에 자리메김하고
소식 두절을 궁금해 왔었지요
들향기님 어렵지만 우리 사진으로라도 함께 공유하면서 함께 살어가면 어떠 하겠어요~~`!!
늘 이곳에서 함께 했던 그리운 님들은 어디로 다 떠나가시고 남은 진사님은 울님과 초록별님 뿐
옛동지들이 마니 그립습니다 .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가 공유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Heosu님의 댓글

매화는 빗살무늬 전통문이 참 잘어울린다 싶습니다...
그래서 작가들이 사찰을 즐겨 찾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현충사 '충무공 유허'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전통문 때문에
더욱 홍매화가 빛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홍매화까지 고풍스러게
느껴지는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고택의 문살과 매화는 잘어우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고유의 멋인것 같습니다
허수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와~~
우리집 안방까지 봄이 가득 밀려듭니다
매화와 고택
그리고 창호지의 문
우물가의 장독대~
우리것의 아름다움이 새롭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옛 고택을 매화꽃이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주는군요.
향기가 부산까지 퍼져오는듯!
들향기님!
모두가 잘어울리는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들향기님의 댓글

혜정니!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우리만이 가질수 있은
고유의 멋인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