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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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14회 작성일 21-03-24 10:51본문
댓글목록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화와 첨성대가
넘 잘어울립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계절의 감각이 잘 살려진
멋진 작품에 마음 놓아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월성지역엔 첨성대 목련말고는 전무한 상태랍니다..
꽃이란 꽃은 씨를 말려 허허벌판이나 마찬가지죠...
꽃이 필만한 식물은 새로 심거나 빈 땅 그대로 두고 있더라고요...
2년 가까이 코로나때문에 꽃과하는 축제는 모두가 취소가 되었으니...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뜁니다
천성대 목련
내년에는 꼭 가야지~~
다짐하면서 세월만 보냅니다.
야간에도 담으셨나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경주 목련하면 야경 대릉원 목련을 생각하게 되죠...
대릉원은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있는 장소지요..
작품을 위해서라면 그 기다림도 견뎌야겠지만 저 같은 아마야 그냥 재미로 찰칵!
마음만이래도 따뜻한 봄날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을 담으러 첨성대
다녀 오셨군요.
허수작가님!
열심히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사실 첨성대를 갈려고 계획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호미곶 유채꽃을 담으려 갔다가 유채밭을 완전하게 갈아 엎은 까닭에
최선이 아닌 차선책으로 경주를 찾았답니다..경주도 마찬가지였지요...
코로나 기세가 꺾이기는 커녕 오히려 왕성한 활동으로 많이 힘들게 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이 봄을 즐기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이 작열하는 햇빛아래 해맑은 첨성대 & 목련꽃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정말 잘 담으셨어요
엄 예뻐요
수고하셨어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랜만에 느껴보는 옛 정겨움입니다...
낯 익은 닉들과 댓글, 답글이 오감이 참 기분이 좋다 싶습니다...
늘푸르니님,저별은님도 함께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즐겁고 보람찬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