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가 내려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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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쉬어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날아가려고 애쓰는것일까요?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초록별ys* 寫眞作家님!!!
"현호색`꽃"이 마치,"파랑새"가 내려앉은듯이..
神泌한 "현호색`꽃"도,"수리山"에서 撮影하셨군요..
幸運의 "파랑새"를 만나셨으니,今年한해도 幸運이 가득..
"초록별ys"作家님!感謝드리오며..늘,"健康+幸福" 하십시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네~~안박사님
행운의 파랑새를 많이 보았으니
올해는 코로나가 다 물러갈꺼예요~~
우리 모두 다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요^^
혜정님의 댓글

파랑새가 멋지게
내려 앉았군요.
초록별님!
이것을 담으면서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운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님
사진기를 들고 다니기가
무겁지만 막상 사진을 찍을때는 행복해요^^
그동안 산호색 색에만 혹했었는데
새 모습을 알게 되어 끼쁘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눈앞의 특유의 색감으로 흔들리는 현호색을 생각해 봅니다.
다가오는 휴일에는 저도 다녀보려는데, 비 소식이 있군요.
손부채라도 살살 흔들어서 동영상을 담어보려고요.^^.
앞전 구봉도에서는 두 송이밖에 없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감상해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 등대님
아 맞아요
그러면 새가 움직이는게 되겠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헨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어 봐야겠네요^^
힌트 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새두마리가 금방이라도 날아갈것 같습니다
파랑새 두마리가 날아가는 상상해봅니다
함께해서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초록별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들항기님
같이 대화를 이곳에서 나누니
매일 같이 지내는것 같네요~~
좋은 작품 많이 많이 보여 주셔요^^
Heosu님의 댓글

현호색은 참 신비로운 꽃이다 싶습니다...
물론 한자로 풀면 그 뜻은 별로지만 말입니다..
아무턴 야생화들을 만나면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귀하게 여겨야 될 것 같아요..
신비롭고 어여쁜 현호색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마음 놓아 주셨네요^^
현호색 빛이 곱더니
모양까지 새처럼 보여서 너무 신기했어요.
이봄 좀더 부지런을 떨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