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가 내려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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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1-03-24 16:43본문
잠시만 쉬어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날아가려고 애쓰는것일까요?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현호색`꽃"이 마치,"파랑새"가 내려앉은듯이..
神泌한 "현호색`꽃"도,"수리山"에서 撮影하셨군요..
幸運의 "파랑새"를 만나셨으니,今年한해도 幸運이 가득..
"초록별ys"作家님!感謝드리오며..늘,"健康+幸福" 하십시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안박사님
행운의 파랑새를 많이 보았으니
올해는 코로나가 다 물러갈꺼예요~~
우리 모두 다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랑새가 멋지게
내려 앉았군요.
초록별님!
이것을 담으면서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운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사진기를 들고 다니기가
무겁지만 막상 사진을 찍을때는 행복해요^^
그동안 산호색 색에만 혹했었는데
새 모습을 알게 되어 끼쁘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앞의 특유의 색감으로 흔들리는 현호색을 생각해 봅니다.
다가오는 휴일에는 저도 다녀보려는데, 비 소식이 있군요.
손부채라도 살살 흔들어서 동영상을 담어보려고요.^^.
앞전 구봉도에서는 두 송이밖에 없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감상해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아 맞아요
그러면 새가 움직이는게 되겠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헨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어 봐야겠네요^^
힌트 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두마리가 금방이라도 날아갈것 같습니다
파랑새 두마리가 날아가는 상상해봅니다
함께해서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초록별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항기님
같이 대화를 이곳에서 나누니
매일 같이 지내는것 같네요~~
좋은 작품 많이 많이 보여 주셔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호색은 참 신비로운 꽃이다 싶습니다...
물론 한자로 풀면 그 뜻은 별로지만 말입니다..
아무턴 야생화들을 만나면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귀하게 여겨야 될 것 같아요..
신비롭고 어여쁜 현호색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마음 놓아 주셨네요^^
현호색 빛이 곱더니
모양까지 새처럼 보여서 너무 신기했어요.
이봄 좀더 부지런을 떨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