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과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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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님의 댓글

완전 둥근 보름
달님에게
모든 님들의 건강을
빌었습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보름달 같습니다
보름달을 볼때 저 달속에 있는 그림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바닷가 야경
보름달 멋진 풍경입니다
Heosu님의 댓글

특별한 날이 아니면 하늘을 쳐다볼일이 그리 많지는 않죠...
초승달인지 반달인지 보름달인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하지 않거든요...
우연히라도 하늘을 바라보다 보름달을 만나면 아마도 혜정님처럼 소망이나 소원을
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허수작가님!
고운 방문 고맙습니다.
저도 달을 잘 보지안습니다.
늦은 오후 아파트 주위를 산책하는데
완전 등근 달님이 보이더군요.
19층 아파트 거실 창에서서
두등실 떠 계시는 달님을 담았습니다.
달님에게 모두의 건강을 빌었지요.
더욱 즐거운 봄날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달님속에 토끼도 방아도 안 보이네요
지구에서 자주 달에 가니
다른 횡성으로 이사 갔을까요?
혜정님의 댓글

초록별님!
머물러주신 고머워요.
님의 상상에 맜기겠습니다.
좋은 쪽으로 행각하세요.
멋진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혜정님의 달님과 밤바다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