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에 만난 화야산의 야생화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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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03회 작성일 21-03-29 22:00본문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에서 만난 희귀하고 예쁜 야생화들이군요
금강초롱 현호색 나리 정도의
이름은 알겠는데요
다른 꽃들은 생소한 꽃들이네요
나리꽃의 꽃술이 청색은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신기 합니다
등대님의 수고로 편히 앉아서 야생화 감상
잘 하고 감사 드립니다
비도 내리는데 고생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번째가 얼레지이고
두 번째가 제비꽃이라고 하는군요...
세 번째가 꿩의 바람꽃이라고 하는데,
비가 오니 잎사귀를 닫고 있어서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옆에서 사진을 찍는 진사님이 제비꽃과 바람꽃은 가르쳐 주셨는데.....^^.....
밑에서 두 번째는 돌 단풍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강에서도 많이 보았고요!
휴일 날마다 비 소식입니다...
때 놓치면 볼 수 없으니, 비가 와도 그냥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소화 데레사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에 야생화꽃 만나러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앉아서 보는 사람은 그 져 편히 잠시 이지만
꽃 만나러 이곳 저곳 헤메고 찾아다니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사진에 열정이신 등대는 혹시 전시회라도 열으신다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수고하신 작품속에 머물다가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과찬의 말씀이지만
디지털 세상에서 열린 웹 공간만도 저는 충분하게 봅니다...^^...
야생화를 찾아가는 길은
그리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계곡 주위에서 볼 수 있으니
그리 힘들 것은 없습니다.
산에 오르면 어디든 진사님들이 보이니
야생화를 못 찾을까 하는 걱정도 불필요한 것이지요.
사진을 찍는 그 주위를 다니면 영락없습니다...^^....
감사합니다!메밀꽃산을님!
여유로운 저녁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를 찍으려면 엎드려야 하는데
옷이 다 젖으셨겠어요~~
감상하는 저는 물기를 머금은 꽃들을 보아 더욱 좋으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미러리스 카메라라 Lcd 화면만 돌리면 되니
엎드려서 찍은 적이 없습니다.^^.
산악등반을 하기 위해 따로 장만한 삼각대도 만족스럽고요.
동영상을 찍더라도 180도 이상으로 수평으로 다리가 펴지니
화각 잘 잡고 Lcd 화면만 돌리면 무난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별 ys 님!
편안한 휴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색채감이 선명한 꽃들의 향연~^^
등대님~^^
꽃들의 자태를 그대로 담아 오셔서~^^
한참이나 머~엉~~~때리다가 갑니다~^^
그리고 저 리앙이 소중히 감사히 모셔 갈게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역쉬~~~^^
최고입니다~헤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식사는 맛있게 드셨는지요! 리앙님!
가랑비가 꾸준히 오다가, 오후 늦게 멈추어
꽃봉오리가 벌어진 얼레지를 일부 담어봅니다!
연꽃을 찍으러 다니다 보면 일부로 펌프질을 해서 물을 뿌리는 분들도 보고
스프레이를 들고 가서 할미꽃에 물을 뿌린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자연스레 비가오니, 물 머금은 꽃들을 담어봅니다...^^....
마음은 좀 더 일찍 비가 그쳐
만개된 꽃봉오리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ㅎ....
다음 주에는 다른 곳을 생각하고 있어, 이것으로 만족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비`내리는 "화야山"에,"野生花"를 探索하시려~出寫를..
眞寫님들의 熱情과 勇氣에는,讚辭말씀과 感謝함을 傳하며..
어려웁게 擔아주시는,아름다운 "野生花"영상에~흠뻑`醉합니다..
作家님들("테레사任`산을任`초록별任`리앙任)도,기쁘게 同參하시고..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野生花"영상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도권 유명한 야생화 출사지의 꽃소식이
블로그나 카페에 글이 보이는 것이 이맘때쯤 아니면
4월 초가 많았던 기억입니다....
자연은 어김없이 시간이 되면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데,
굳이 몸달어 서둘러 찾어가는 것은 저의 조급함인 것 같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나른하기 쉬운 계절, 몸 관리 잘하셔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멋지게 담으신 이미지 모셔가면서
추천과 함게 흔적 남겨봅니다
4월의 첫날 저녁 웃음 가득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꾸준한 관심과 댓글 감사함뿐입니다....
생각보다 일찍 피어오른 거리의 벚꽃과 봄꽃들이
다가오는 비 소식에 꽃비가 될까 걱정입니다...^^,,,,
아직 다닌 곳은 몇 없는데
화사하게 핀 꽃들은 기다려주지를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는 날 풍경을 담으로 갔다가
조심한다고 했는데 결국 카메라가 비에 젖어 병원행이었죠...
카메라나 전자제품이나 한 번 병원에 맛들이면 사흘들이 입원해야 하는
얄궂은 치료법이 아닌가 싶어 요즘은 웬만하면 비오는 날엔 방콕합니다...
싱그럽고 상큼한 야생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점이 제일 신경 쓰이죠!
카메라 레인커버도 하고,
우산으로 내 몸보다 카메라를 위해도
계곡이라 미끄러질까 신경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휴일마다 비 오니, 이렇게라도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편안한 휴식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