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꼴짝에 이질녀 귀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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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21회 작성일 21-04-04 16:10본문
고사리. 두릅
처음만난 하얀 밀들래.
금낭화. 할미꽃.
자주색은 캥거루 발톱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사리는 처음 마난분이
많겠지요.
행복한 봄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寫眞作家님!!!
"혜정"媽媽님께서,"異姪女"의 "산청`골짜기"를..
擔아주신,"두릎나무`고사리`원추리꽃`할미꽃`금낭花..
흰`민들레꽃 等의~香氣를,즐`感합니다!"고사리"가,움트고..
"혜정"作家`詩人님!"봄`꽃"映像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운 마음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의원에 다녀오니 피곤해서 누워있다
이제서야 들어와서 박사님이 올리신
댓글을 보고 답글쓰고 있습니다.
흰 민들레 꽃은 저는 처음 봣거든요.
반가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즐거운 봄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손같은 고사리 반갑네요~~
봄꽃을 많이 만나셨군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ys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만날수도 없으니
반가워요.
봄꽃만나서 행복 하셨나요.
건강 조심하며 즐거운 봄되세요.
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의 작품은 가죽나물 같습니다
가죽나물 김치 담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민들레 고사리 제비꽃 할미꽃 수선화
봄꽃의 향연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맨위의 작품 가죽이아니고
두릅입니다.
땅두릅도 있고 나무에
핀 두릅도 있더군요
시동생이 키운 산에서 끊어 받기에
저도 알았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봄 마증에 즐거웠습니다.
멋진 봄날되시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작가님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봄꽃 들이
반기고 있네요
아름답습니다
많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혜정 작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