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목련은 지고 적목련 아슬아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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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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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회
작성일 21-04-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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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갔어야 하는데
못나갔더니....
푸르른 싹들이 왕창 나왔더라구요....
몸컨디션이 갈수록 까마득해요....
이제는 일상처리가 원할치못해 공중화장실부근에서 놀아야 한답니다..ㅋㅋㅋ
https://cafe.daum.net/fulsumbang/EIn/627
못나갔더니....
푸르른 싹들이 왕창 나왔더라구요....
몸컨디션이 갈수록 까마득해요....
이제는 일상처리가 원할치못해 공중화장실부근에서 놀아야 한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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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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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예쁜꽃들이 눈호강하며
꽃이 지면 그자리에 파란 새싹으로
채워주는 자연의 신비함을 느낌니다
꽃도 지고 새싹나고 세월이 참 빠르다는것을
느낄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베드로님 건강하게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