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련산 옳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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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81회 작성일 21-04-09 05:22본문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寫眞作家`詩人님!!!
"황련山"에 오르시어,"野生花"를 방갑게 만나셨습니다..
앙증맞고 貴여운 "野生花"를,아름답게도 擔으셨습니다`如..
"혜정"媽媽님!健康조심!홀로,다니시지 마시고..늘,康健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따뜻한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너무 무리했는지 힘들었습니다.
올라갈때는 차길로 갔기에 길은 좋았지만
내려올때는 산길로 오니 젊은이의
도음을 받았지요.
4시간이 걸였으니 집에오니 녹초가되더군요.
그래도 여러가지 야생화를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봄날되세요.
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화사한 봄꽃의 향연입니다
봄꽃 향기에 취해 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봄꽃의 향연이라고요.
향기에 취하시지나 않으셨나요?
그렇게 말씀하신 정다음에
저도 고맙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시며
멋진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쓰셨습니다. 혜정 님!
온갖 꽃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4시간의 산행은 젊은 사람도 쉽지를 않죠.
무리하지 마시고 느리더라도 충분히 쉬면서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이 되시기를.....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애쓰셨다하시니
황송합니다.
이곳을 5년만에 혼자서 찾아가면서
내려오는 분에게 수련원이 아직
멀었나고 멏번을 물었습니다.
예전에는 잘 다녔는데 어찌나 멀던지
나이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따뜻한 말씀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갈때는 남천동 청소년수련관 정류장에서 차도를 이용해 올라갔습니다...
왜냐면 그 길이 벚꽃길이기 때문이죠...그리고 곳곳에 광안리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고요...
또 급격한 오르막을 피할 수도 있거든요...황령산 정상과 봉수대를 거치면 예전에는 전포동쪽으로 하산하곤 했는데
이번엔 연산동 물만골 방향으로 하산을 했더랬습니다...출사도 좋지만 무리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질 않으니
조금 편안한 코스를 선책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어여쁜 봄꽃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에전에는 차길로 혼자 잘 다녔던 곳입니다.
혼자 이곳을 가려니 사진을 담으면서 갔지만
지루함이 오더군요. 5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까요.
내려올때는 젊은이가 손을잡아 주었기에
그분 덕뿐에 다행이 넘어지지 않고 올수 있었습니다.
봄꽃 즐감하셨다니 고밥습니다.
편안하신 오후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련산 오르며 찍으신 봄꽃들~~
구경 잘 합니다.
이봄도 행복하셔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반가워요.
황련산 봄꽃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멋진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길손님의 댓글
길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쭉
장딸기
매발톱
산철쭉(이 녀석을 육종해서 심어 놓은 걸 보통 사람들이 철쭉이라 부르면서 진짜 철쭉이 밀려 났습니다.)
이베리스가 학명인 서양말냉이 원예종인데, 야생으로 유입된 말냉이도 유럽이 원산이니?
마지막은 제비꽃과 1속인 제비꽃속의 기본종인 제비꽃입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손님!
다녀가신 고운마음에
고개숙여 전하렵니다.
오늘에서야 올려주신 마음을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늙으면 모든것이 둔하고 느리거드요.
그러니 양해하기기를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편안하신 일료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