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2 > 포토갤러리

베드로님!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고요.
아파트 주위에서도 풍성한 꽃 사진으로 꾸미셨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은 여전하신 것 같고요!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주말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

밤하늘 등대님
반갑습니다
20대 초반에 서울와서
1년넘게 무보수로 1년넘게 밥벌이만 하다가  1년이넘어  첫월급이란걸 받았는데 5천원~!
그래도 당시엔 1천원이면 하루용돈하고도 남았지요
점심 사먹고 남데문 극장가서 영화한편보고 소공동 외화 전용극장가서 외화한편보고..
남산 어린이회관 공원가서 놀다가  직장귀환할땐 우표와 편지지를 사와서
고향에 편지도 쓰고  펜팔 편지도 썼지요...
그로부터 1년 더 지나 월급을 7천원받을때 남대문 시계골목가서 오리엔트국산시계하나사고
독일제 라이카 디카 중고를하나샀는데필름하나넣으면 50컷을 찍을수가 있었지요그것이
제사진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장에인되어 고양시에서만 활동하지만
장애인 되기전엔 활동을 많이했지요...
저는  특별나게 사진공부한적없습니다만
그저 디카하나들면 어디든 다닐수있어 하게되었네요...
비록 코로나 환경에서 집안에서만지내지만
더좋은날이 오지않을까요? 하면서 날마다 일기장사진을담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베드로님!

봄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오후 되세요.
건강도 좋지 않으시니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봄날되세요.
감사합니다.

혜정누님 감사합니다
저는 정성댓글 못해드리는데 스마트폰댓글고주시고
이렇게 홈피글도 답글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을 빕니다.감사합니다

요즘은 동네에서도 아름다운꽃들이
많이 피어 눈 호강을 시켜주지요^^

초록별님
반갑습니다
저는 갈수록 운신의 폭이 좁아지니. 우울증도 많아지고
귀도안들리니 집안에서도 고립감이 심합니다
가족들이 일부러 그러는건아니겠지만 느끼는 고독감은 어쩔수가없나봅니다.
2012년뇌졸증 진단도받아서 어지럼증도 심하답니다
댓글감사드 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