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의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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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62회 작성일 21-04-10 14:53본문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이곳을 우물안 개구리의
시야라 합니까?
떠나려는 마지막 벚꽃인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편안한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다녀가셨네요~~~
저는 멀리는 못가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동네만 맴 돌아요
요즘은요~~
그래서 그렇게 쓴거예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사진전시회 하세요?
서울에서 하시네여~~
안가볼수가 없네요~~
산을님
언제 만나서 같이 갈까요?
저는 서울 지리 모르니 안내를......
인사마루 아트쎈터
4월21~27일까지
종로에 있네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우물안 개구리의 視野"라 하셔서,理由를 生覺해보니..
"초록별"님 洞네에,"安養`병목안市民公園"의 風光이네`如..
내`故鄕 "수리山'의 貌濕을 보니,방갑고 그리웁고 感動입니다..
"초록별ys"作家님!"수리山"의 風景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향이 수리산이세요?
그럼 지금 타향살이 하시는 중이네요^^
이동네 자세히 찍어서 올릴께요~~
언제인지 약속은 못 드리지만요.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요즈음 계절 적으로 연한 녹두색으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보니 온통 산과 주변 물체가 연두색이네요
서울에살고 있는저로서는 외출을 안하고 안보면
삭막한 주변 건물들/밖에요
덕분의 초록별님작품으로 오늘도 휠링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다녀가셨네요~~
저도 4월5월을 제일 좋아해요~~
초록초록 새 잎들이 예뻐서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4월 되옵소서~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해정님이 서울에서 사진 전시회를 하시네요^^
언제 만나서 같이 갈까요?
저는 서울 지리 모르니 안내를......
인사마루 아트쎈터
4월21~27일까지
종로에 있네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봄풍경은 참 아름답다 싶습니다...
예전처럼 진해를 가야 벚꽃을 볼수가 있다든지...유채꽃은 제주도에서만
볼수가 있다든지...라는 말은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 되고 말았으니까요...
곱고 어여쁜 벚꽃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ㅡ그렇습니다ㅡ예전엔 봄만되면 진해벚꽃 구경 못가서
마음이 울적했었는데 요즘은 어디나 벚꽃이 많네요ㅡ
우리동네도 별거 아니었는데 세월이 지나 벚꽃나무가 커지면서 운치가 있고ㅡ더군다나 냇물이 흐르니 보아줄만 하네요ㅡㅎ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수필가님의 안내를 받아 병목공원을지나
[수리산 관모봉 산행] 2016. 3. 31.
함동진
갓 성인식 올린 총각의 관모인가 관모봉(冠帽峯)은 아직도 부끄러 안개로 얼굴 가리고
저아래 골짜기 청아한 맑은 시냇물소리 분진으로 찌든 가슴들을 툭 티워 주는구려
검푸른 숲속에 모인 포토에세이사람들, 이 숲에 집짓고 사진속 사람들로 살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