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앙 호수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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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66회 작성일 21-04-24 06:37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왕 호수가에서 즐거운 한때
요즈음 의왕 도시 땅갑이 뉴스에 나오네요
시원하고 좋았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어느틈에 "일왕`湖水(저수지)"에,다녀오셨습니다`그려..
이제 "의왕湖水"는,觀光地가 되었구如..湖水와 레일바이크..
드넓은 湖水`風光과 레일`바이크,風景에서 故鄕을 느껴봅니다..
요즘에는"시흥市 와 의왕市"가,妒欺地域으로 變해`버렸습니다如..
故鄕인 始興에도,妒欺바람이.."산을"甲丈님!늘상,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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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어제 전화를 어찌 그리 안받으세요
뭐 나하고 감정이 있어요
중히 말씀드릴것이요
오늘 아침엔 경기 가평 에 친구들이랑 고사리 뜯으러
캠핑 떠나요 .
어제 그곳에서 울 박사님에게 아무리 전화를 드려도 어쩜 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娥!!!
感情이 있다니..무슨`말슴을 그리도 攝攝하게..
"詩마을"에서 10數年의 歲月을,함께한 울`사인데如..
23日은 病院診療후에,藥도 造製하고..어제,HP했눈데零..
"加平"으로,"고사리"를 採取하시려고..즐거운,旅行이 되세여..
"산을"甲丈`親舊님!絶對로,誤解는 마시고..늘상,健康+幸福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느새 답글을 주셨네요 ~~ㅎㅎㅎ
그곳에가서 안박사님ㅇ 근방에 사시는것을 알고 있기에
목소리라도 들어 볼려고 >>.
그곳이 넘 좋드라구요
요즈음 명동 동사무소 3층에 사진 교습 이 ㅇ있어요
그날은 쎔님이 의왕 호수로 출사 계획이 있어서 따라쟁이
넘 즐거웠구요
오늘은 인사동 해정님 사진 전시회에 참석 할려구요
오늘은 인천에 살고 계신 두분 과 함께 만남이 있어요
함께 참석 하자고 말씀드릴려고 했으나 전 화 불통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答글"이 窮굼하여 急히,들와서 만나봅니다`如..
"의왕`저수지"가 水原의 이웃이니,電話를 하셨군`여..
"加平"에서 H`P하셨는줄 알고,넘 멀어서 어리`둥절 했고..
"혜정"任의 寫眞展示會에,仁川의 두`사람과?"별"과"등대"任?
本人은 아직은,절뚝이 身勢이라서.."혜정"任께,罪悚함을 傳하고..
"산을"甲丈님! 健康하시니,좋습니다`요! 늘,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일전에 00 님 닉네임 운운 했다가 큰 코닥쳐서
닉네임 공개 불가요
별님이랑 고문님이였어요
해정님은 넘 멋쟁이시고 그연세에 시도 잘스시고
전시회도 여시고요
어제 올만에 옛님들올만에 만나뵙고요
가슴이 뭉쿨했어요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왕호수 주위가 관광지인가 보네요.
푸르름과 시원함이 느껴지는 작품들입니다.
고사리 많이 뜯고 즐거운 캠핑 하시면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긴 작문의 답글을 올렸다가 삭제 되었네요
로그인을 안해서 인가봐요
오늘은 시마을 회원님들과 해정님 전시회에 갈려구요
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의왕시 왕송호에서
[코스모스] / 함동진
미소가 꽃피는 계절
회억回憶이 넘실거린다.
입영장정 군용 열차는
전주-삼례-익산-논산으로 달리며
일구오구년 가을, 눈물을 뿌렸었고
내마음 앗아간 허리 잘록한 처녀는
철로변 가녀린 꽃으로 화신化身
미소를 보냈었지.
인디아 소녀 닮아 가무잡잡한
사랑스런 까만 눈동자
삼단머리 처녀야
어느 골 아낙되어
너의 미소 닮은, 딸
낳아 기르고 있느냐.
노을 빛에 불타는
코스모스꽃 물결 속으로
너의 미소 건지러
뛰어들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