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원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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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99회 작성일 21-05-10 17:42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2-08 찍은 사진 ..
내가 처움 사진 배울때 쎔님과 창경궁에 서
찍은 사진입니다
하도 신기해서 구 시마을 겔러리 방에서 옮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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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빨간 아마릴리스꽃은 넘예쁜데 지금은 오그라져서
신음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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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빨간꽃은 세미원에서 찍은 꽃 입니다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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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새 사진 찍으러 2번씩이나 찾아갔지만 때를 못 맞추어 헛탕요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뵙네요!
예전에 담은 이미지 지금 보아도 상큼 합니다
원앙의 무리들과 정겹게 노니는 암 수의 한 쌍 도 예쁘구요
가끔 이라고 출사 하시어 멋진 이미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과 함께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참으로 올만이네요
그동안 혹시나 하고 궁금했어요
네 오늘도 지금 저녁 서울 일산 호수 공원에서
사진 찍고 집으로 오니 너무 피곤하구요
하지만 체인지님의 댓글을 보고 피로가 확 풀리네요
일산 호수 공원 4번씩나 나다녀 왔어도 오늘은 쎔님이 다른 방향으로
안내해주셔서
얼마나 경치가 좋고 즐거웠는지요
그런데 체인지님 왜 오래토록 안들어 오셨어요?
혹시 왜요 했어요 ~~ㅎㅎ
고마워요 체인지님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조류도 궁금하고 담고 싶지만
그 중에서도 꼭 한 번 담아보고 싶어 새가 바로 원앙새지요..
아직 제대로 만난적이 없어서 이렇게 떼로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하답니다...
귀한 이미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녀가셨네요
네 이사진은 7년전 처움 사진배울때 사진이라서 좀 부끄하네요
해서 두번이나 창경궁 찾아갔지만 원앙새가 안 와서 인지요 ~~ㅎㅎ
궁지긑에 7년전 원앙새 찾아 왔는데 선명하지못해
마니 부끄 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寫眞作家"님!!!
`2014年度에 "昌慶宮"의,湖水에서"鴛鴦`새"擔으셨네..
"鴛鴦`새"의 貌襲이 마치,木刻`人形 같은것이 神秘합니다`如..
"眞寫`初年生"의 솜씨인데도,아름다운 "鴛鴦"의 貌襲이 欻隆해여..
"메밀꽃`산을"甲丈`벗님!"鴛鴦"과 迅난 音源에,感謝며..늘,安`寧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안박사님 제가 처움 사진 배울때 쌤님과 함께 한
출사 사진이지요
지금 자세히 보면 선명하게 못 찍어서 부끄하지만
그냥 추억으로 찾아서 올려보았어요
작년에도 2번씩이나 이곳을 찾아가 보았지만
원앙새가 안 와서 허탕을요
안박사님 늘 건강하세요 .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원앙이(鴛鴦)]
함동진
고와도 너무나 곱고 예뻐도 너무나 예쁘게 사는 너희들 금슬을 보고 배우는구나
신랑신부 위해 원앙이의 쌍쌍모형 결혼식장 폐백장에 진열하여 모범을 삼고
해로하며 딴맘 품어 한눈 팔지 않아 오순도순 상서롬을 인생 못에 둥둥 띄우노라.
(2010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