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호수 공원에서.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일산 호수 공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91회 작성일 21-05-13 04:53

본문

..









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산  호수가  넘  넓어서  동물원쪽으로  가면  풍경이 넘 좋습니다
 참고 바라겠어요
 우리 사진 동호인  & 셈님과 함게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 가까이 호수같은 쉼터, 쉼터같은 호수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오래 전 부터 있었습니다...빨리빨리 문화에서 슬로우시티를
표방하는 인간다운 삶을 지향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오셨어요 ?
 반갑습니다
 네  우리 님의 말씀 처럼  일산은  아주 넓고  한적하고 
공기도  좋은곳 맞아요
 제가  이곳을 4번씩이나 찾어 갔었지만  이번엔 
셈님이 인도하셔서  아주  풍경이 좋고
 조용하고  아주  좋은 하루 를요  네  허수님  찾아주셔서  감사 드려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일산 호수공원 멋지게 담으신
좋은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어요.
고놈의 원수같은 코로나가
빨리물러가야할탠데
언제나 만날수 있을지?

건강 조심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부산도  오늘 비가  오나요 ?
 서울은 어제 저녁부터  밤새 도록  비가 내려서
 온 동내  건물밎  야외주차 들이  하얏게  청소를요
 요즈음은 혜정님  건강이 어떠 하신지요
 늘  건강  챙기시어  우리  함께  영원히요  ~~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아!!!
  밀린`宿題하듯이 急하게,달려와서 相逢을 합니다`如..
"世上살이 다 그런거지 뭐"라고 하듯이,世上살이가 險하고..
  數年前에 갔었던,"一山`湖水公園"의 貌襲이~많이 變했나`여?
"動物園"방향으로는,가보지를 못했으니~아름다운 風光을,斟酌도..
"메밀꽃`산을"寫眞作家님!出寫길에,健康조심 하시고..늘,康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두요
  맨날  들어오셔서  얼굴 없는  대화를  했던  벗님이  한동안 안들어  오셔서  무척
 궁금했어요
 전화 대화 하고 보니  별  탈 없으신것 같아서  안심입니다
 우리 나이엔  언제 어떡해  될지  모르는  나이  늘 건강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은 호수 속으로 잦아들고] 

                                      함동진

석양은 곱게 단장을 하더니
용궁 속으로 잦아든다

한사코 왕자를 만나야만 하는가
내일 아침 다시 곱게 솟아오른다며
어둠을 안겨주더니 나를 떠나
모습을 감춘다

멍하게 바라던 발길이
황혼을 깔아놓은 물빛속으로
그녀를 따라 함께 잦아들 번 하였다.

Total 6,583건 17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