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바닷가에서 > 포토갤러리

부산 지리에 어두우니 일광 바다가 어디쯤인지
감이 안 서지만, 그래도 파도 소리와 갈매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음원도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지만,
카메라에 포착되는 순간순간처럼
오늘의 하루의 순간도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제가 혜정 님의 나이가 되면 어떨까 생각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부산은 잘 모르시는군요.
저는 늘 바다를 보면서 살지만
일광바다는 아주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한번 구경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고운마음 놓아주심에 고맙습니다.
저는 멀리는 갈 수가 없기에
이렇게 지하철과 경전철 타고 부산 가까운 곳만
다니며 즐거움에 하루하루의 세월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답답한 늙은이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일출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혜 정* PHoto - 作家님!!!
"釜山"앞바다,"일광`海邊"의 貌襲이~"仁川`松島"같이..
 貪스럽게 활짝핀,"모란(牧丹)`꽃"이~참말로,아름답습니다..
 꽃을 撮影하는,"療養保護士"의 貌襲이~平和롭고,自然스럽고..
"혜정"媽媽`시인作家님!Corona19感染病,조심하시고..늘,康`寧요!^*^

안박사님!

머물러주셔서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이런것마져 하지않으며 완전 멍청이가
될것 같아서 어디든 가면 사진 찍어서 올리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다가 자연으로 떠나렵니다.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광해변에서 학리까지 산책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지요...
일광역까지 도시전철 동해선을 타고와 학리까지도 좋고 일광에서 진하해수욕장까지
트레킹코스도 환상적이랍니다....통일전망대까지 770km 동해안 코스가 잘 연결되면
큰 관광상품이 될수있지 않을까 싶어요..즐감하고 갑니다..

허수님!

따뜻한 말씀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나이가 있기에 너무 무리하면
안되겠기에 정당히 하렵니다.

언제나 아르켜 주시는 고운마음
감사히 새겨 듣겠습니다.
마음만은 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지만
욕심은 버리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멋진 저녁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혜정님  요즈음은 건강이  좀  회복  되셨나요 
사진 작품 활동 도 열심히 잘 하시네요
 먼져  요양자 님이  바뀌셨다구요
  그분은 자동차  운전도 잘 하시어  울 헤정님을
 기분 좋게  해 주셨는데요
 그래도 열심히  사진 활동은 잘 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

저는 늘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전 할때 멀리까지 오셔서
축하하셔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언젠가는 신년회며 송년회를
하겠지요.
그때는 만나기를 바랄께요.

건강조심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바다가에 해당화만 있는것이 아니네요~~
저리 활동하시니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실것이 확실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