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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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05회 작성일 21-05-22 16:19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넘 예쁜 꽃들을 가지고 오셨네요
지금이 제일 좋은 계절 5월이잖아요
아직 날씨가 덥지도 않은 좋은 환경에 초목들이 저마다
웃는 예쁜 모습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기분 좋습니다 .
특히 맨아래 장미꽃인가요
분홍색요 넘 예뻐요
글고 맨위에 제비 꽃인가요 벌써 저 꽃이 만발했군요
세월은 누가 알려주지 안하도 우리곁에 찾아와주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금요일 오후 요양보호사와
지하철타고 야생화 단지를 찾아서
얼마나 걷고 걸었던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위는 접시꽃이 활짝피어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담아왔습니다.
한 송히꽃은 장미꽃입니다.
분홍색은 섬초롱꽃입니다. 초롱처럼 생겼어요.
모든 꽃들은 인간을 위하여 철따라 피어나기에
우리들에게 행복를 선물하지요.
가족과 함께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한 오후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도 보이고
장미도 보이네요~~
갖가지 꽃이 어릴적 화단을 보듯 반갑네요~~
좋은 계절 오월~~유월에 활동 많이 하셔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반가워요.
호수공원 산책하던 그리움에
마음이 요동치는군요.
여러 꽃단지를 찾아다니며
모두 담아 왔으니까요.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6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금요일 날 야생화단지에 다녀 왔더랬습니다...
지금 삼락공원 연꽃단지에 수련이 많이 피어 진사님들 발길이
끈임없이 이어지고 있더라고요...저도 두 번째 다녀왔거든요...
혹시 연꽃단지에 아니가셨으면 수련을 담으로 한 번 더 삼락으로 찾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예쁘게 피었더라고요...즐감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그동안은 요양보호사님 차를
타고 다니다가 꽃이 피어있는 길에 내려서
꽃을 담고하다가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갔기에
얼마나 걸었던지 연꽃단지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늘 이렇게 자상하게 가르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가보렵니다.
마늘님과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혜정"媽媽님!于先 이글을,强力히 推薦드리며..
"P`E房"에서 보았던,"野生花`團地"에서 擔으셨군`如..
"양귀비"도 보이고,갖가지 "野生花"중~"薔微"가,으뜸요..
"혜정"作家님!아름다운 꽃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 머물러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승용차만 타고 다니다가
오랜만에 지하철로 갔기에 얼마나
걸었던지 집에 오니 녹초가 되더군요.
접시꽃도 양귀비도 여러꽃을 보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꽃들과 즐기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