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공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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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77회 작성일 21-05-24 15:22본문
주말에 올라봤습니다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공원 산책길에서 잠깐 쉬어갑니다.
하얀 꽃이 계단에 떨어저
수놓은 듯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정성들이 쌓은 탑이 보이는군요.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이곳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님의 산책길 함께 산책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늘 행복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저희 공원까지 와 주셔서
쉬어가시니 감사합니다
넘어지면 코 닿는곳이 아름다운 공원인데
그 자체도 잘 즐기지 못합니다.
오월도 이제 가려고 하네요
하루하루 즐기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영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날이 좋으니, 산이나 바다에 야영하는 분들을 꽤나 봅니다.
여름 되니 산이나 섬으로 은하수를 담을 생각으로
학창 시절 이후 잊고 살던 캠핑 장비를
요사이 하나씩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뭔지?..ㅎㅎ
사는 곳 가까이 언제든지 다가갈 수 있는
녹음이 우거진 공원이 있다는 것도 소소한 행복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 등대님
이곳엔 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이 있답니다
텐트는 각자 가지고 오고
하루에 얼마씩 내고 수도세도 따로 낸다지요..
은하수에 도전하시는군요
그 열정 부디 오래 가지고 계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진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任!!!
"수리山`병목市民公園"이,鼻前에 있고..
"安養市"에서 造成한,"野營場"도 있으니까..
"수리山"의 貌襲에,그리움이 가득하답니다`如..
"초록별"任!草綠의 映像에,感謝며..늘,安寧해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옛적에 사시던 그리운 곳이라 하셨지요?
공원이 처음엔 휑하니 나무도 작더니
세월이 흐르니 벚꽃나무도 커지고 단풍도 볼만하답니다.
우리 아들들은 집앞의 야영장도 신나서 사용한답니다.ㅎ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님 안녕~!
저도 동네공원지척에두고
요즘은 그나마도 못나가요.....
아파트후문앞에 공원길 쉼터도
나가면 제가 앉을 자리가없어요....
집콕 입니다....
나갈때마다 한두장 담아오는 이미지......흔적 저도 올렸습니다
그래도 초록님은 저보다도 훨씬 수준있는 경치공원 이지요....
잘보고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우리 공원은 작아서 감히 그곳과 비교가 안되요
예전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흐르니 모두들 건강에 이상이 오고
먼곳은 엄두도 못 냅니다.
건강하시어 그곳은 마음대로 다니시기를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님
동네에 저렇게 축복 받은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습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초록별ys 작가님!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마을 회장님
시마을 구석구석 돌아 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에게까지 안부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곳은 경치와 공기는 좋은데 집 값은 안 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한적한 편이어요.
부지런히 다녀서 변화하는 계절의 모습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님
작가님! 저는 시마을 회장님//이 아니랍니다
한낱 습작생에 불과 합니다
시말 입성 한지는 20년이 지났지만
작가님들의 작품에 즐겁게 감상하는 시청자일 뿐입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죄송 합니다
정정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인가요?
제가 포토시 상 받을때
함께 참석하시어 축하 해주신분 아닌가요?
임기가 끝나신건지?
아니면 제가 이름을 잘못 알았나요?
어쨌거나 아니시라면 죄송해요~~
수정할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님
귀찮게 해 드려서 죄송 합니다
저는 않입니다
저는 장애를 가젔기에 시말 입성
20년이 지났어도 한 번도 모임엔
참석 한 일도 없고 걍 허접한 글 쓰는
습작생에 불과 합니다 너그러히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유월 되시옵소서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제가 성함을 헷갈렸나보네요
ㅡ이런 실례를 어쩌나요ㅡ
저 윗글 수정하렸더니 수정란이 안 뜨네요ㅡ헨폰으로 들어가서 그런걸까요
컴퓨터 제 차례가 오면 다시 들어가서
수정할수 있나 볼게요
ㅡ정말 실례 했습니다ㅡ
시마을 뒤져보니
허영숙시인님이 있는데
그분으로 착각했나봐요.이름만 보고 ㅠㅠ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퓨터로 로그인 했는데도
제가 답변한거 수정이 없네요
조금 아까 쓴 것은 수정란이 뜨는데....
어쩌나요?
그냥 둘까요?
아니면 게시물 전체를 삭제 할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님
다른분들의 댓글이 다 날아가버리면
않되지요 번거로워서요
독자들이 읽어 보면 한편 넌센스로
웃고 말겠지요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덜렁이다 보니
이렇게 실수 하네요~~
더욱 더 신중하게 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이님.
관모봉 아래
<병목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꽃향기를 이리로 날려 보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수리산 관모봉 ]
함동진 2011.06.27
갓 성인식 올린
총각의 관모인가
관모봉(冠帽峯)은 아직도 부끄러
안개로 얼굴 가리고
저 아래 골짜기
청아한 맑은 시냇물소리
분진으로 찌든 가슴들을
툭 티워 주는구려
검푸른 숲속에 모인
포토에세이사람들,
이 숲에 집짓고
사진속 사람들로 살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