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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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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51회 작성일 15-10-04 11:37

본문

산책하다 예뻐서 담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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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에  옥잠화인가요
물정화시켜준다는  물위에 떠 있는 저  꽃  처음으로봅니다요
그것도  같은종에  3가지 꽃으로요
해정님  추석명절  잘보내셨지요
 늘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저 꽃 문외한이라 잘 몰라요.
늘 이렇게 댓글 올려주셔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곳에서 알더라도 돌아서면
까먹으니 어쩔수 없답니다
저는 추석 잘 보냈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가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이 아직도 피어나는 중인가봅니다.
부레옥잠도 아직 덜 핀 상태이고..
새하얀 나도샤프란 눈부시게 어여쁘고,
부겐빌레아,체리세이지 화사합니다.
산책길의 꽃잎들 감상 잘 했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방문해 주셔서
꽃이름 아르켜 주시지만
바로 까먹으니 어떻게 합니까.
어쩔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가을 되시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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