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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곡 수원지 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1-06-23 19:05

본문

박재형의사동상도
담아보고
오후의 금붕어도 왜가리도
고운 장미도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PHoto - 作家님!!!
  오래間晩에 "혜정"任의,寫眞作品을 만나봅니다`如..
"성지곡`水源地公園"의,風光이 아름답습니다!"薔微花"도..
 自然에 同和된 "금붕魚`왜가리"의,平和로운 貌襲도 좋습니다..
"혜정`조금분"作家`詩人님!Corona,조심하시고..늘 健康+幸福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주사는 모두 맞으셨나요?
코로나19때문에 모두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곘지요.

힘들지만 자연속을 만끽하고 오니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단잉어가 보기 좋군요!
먹이라도 줄 수 있는지 모르갰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수질 오염된다고 주지 못하게 하는 곳이 많아서.....

몰려드는 잉어를 보면서 망중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를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따뜻하신 방문 고맙습니다.
비단잉어때가 와르르 몰려들더군.

왜가기가 잉어를 어떻게 하려는지
그곳에 집중 하고 있더군요.
힘은 들었지만 아들덕분에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나이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요즘은 기력이 없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멋지고 행복하신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틈나시면 김해 수로왕릉 능소화를 찾아 보세요...
가지치기를 했는지 작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예쁘고 소복하게 피었더랬습니다.
조금은 빠른 시기이지만 많은 진사님들이 찾고 있더라고요...
자가용이 아니더라도 전철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 찾아갈 수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혜정님 계신곳에선 2호선을 타시는 것이 좋겠네요...사상역까지 가시어 김해전철을 타고
수로왕릉역에서 하차, 조금만 걸으면 되죠..아시다시피 주변에 박물관도 있고 대성고분,
봉황고분,왕비릉,연지공원 등 운동이라 생각하면서 다니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더위를 피하는 시간이면 더 좋겠습니다...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예전에는 김해 수로왕능에도
부산대학 실버아카데미에서
자주 갔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모임도
못하니 더 답답하고 우울증이 걸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늙는다는 것은 슬푼일이지요.
그렇지만 가는 세월은 붇을 수 없으니까요.
가르쳐 주신 따뜻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하셔서 마늘님과
멋진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댓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조용히  흘르는  음악도  좋지만  풍경도  좋구요
 특히  우리들이  주고 받는 댓글 속에  따 듯한 마음  읽을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우리가  인터냇을  몰랐다면  이렇게  고운  안내와  조언  안부  어디서  들을 수가 있겠습니까요
 특히  맨아래 허수 작가님의  진심어린  댓글의  감동을 요 .
 네  해정님  우린  나이가  먹어가고
  주름살은  깁게  패이고  참  슬픈일이지요
 그러나  어찌  합니까
 다  ~~~  받아들여야지요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곳에서 만나니 너무너무 반가우요.
이곳의 모두가 보고싶어요.
요즘은 멀리 다니는것도  힘들답니다.
기력이 없으니까요.

꽃님은 아직은 저보다는 젊으니까요.
저도 꽃님의 나이에는 펄펄 했답니다.
따뜻한 마음 놓이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님이 부러워요.
건강 조심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신 7월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언젠가 다녀 가셨군요.
오랜만 들어왔더니
반가운 님의 글이 보이군요.
모두가 보고싶다.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7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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